[잡담] 사촌오빠한테 성매수 당했었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으 더러워 그래서 어떻게됐어 신고했어? 8시간 전 글쓴이 액이 오물통하고 내 몸에도 남아있어서 신고했고 그 뒤로는 어른들 일이라 몰랏음 8시간 전
	익인2 너무 충격적이다.. 8시간 전 글쓴이 그짓 한거도 충격인데 고2나 됐으면서 어린애한테 무슨 병이라도 옮으면 어떡할라고 콘돔도 안낀게 개빡침 8시간 전
	익인3 짐승만도 못한 ㅅㅐㅋㅣ네 쓰니 괜찮니 8시간 전
	익인4 ...............................신고 안했어?.... 8시간 전 글쓴이 첫댓 8시간 전
	익인5 잘 이해가 안되는데.. 몇살때 뭘 했다는거야? 8시간 전
	익인6 와 진짜 커서 자기가 무슨 짓을 당했었는지 제대로 알게됐을때 충격이 컸겠다 ㅠㅠ 8시간 전 글쓴이 ㄹㅇ 걍 초딩때부터 창ㄴ가 된거나 뭐가다름? 그리고 순결도 없어짐 8시간 전 익인7 아니야 그냥 이 일로 쓰니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없어 8시간 전 익인6 더러운 똥밟었다고 너가 더러워지는게 아님 ㅠㅠ 닦아내면 그만인거고 그 똥만 계속 더러운거지 ㅠ 진짜 고2나 되었는데 어린 사촌동생을 보호의 대상으로 안보고 성욕의 대상으로 봤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야 ㅜㅜㅠ 8시간 전
	익인8 설마 관계까지 했다는거야? 이게 무슨글이야 무서워 8시간 전 글쓴이 근1년간 그냥 생으로 관계를 하고 갔었던거임 ㅋㅋㅋㅋ 매일 안에 처리하고 아니면 먹이고 진짜 중딩돼서 알고 충격적이엿음 8시간 전 익인8 1년동안 미쳤네.....쓰니 조금이라도 컸어봐 이거 임신이야 아오 진짜 교도소 보내야하는데 그 집구석이랑 쓰니네 가족은 아예 연끊었지? 8시간 전 익인24 미친 아 욕 나오네 그 오빠 새끼 싶다 ㄹㅇ 8시간 전
	익인9 짐승이네진짜 욕한사바리 시원하게 날리고싶음 8시간 전
	익인10 단순 성추행이 아니고, 성폭행을 했다는 거야? 경찰에 신고는 안 했어? 8시간 전 글쓴이 첫댓처럼 신고한거까진 봤고 그 이후 일처리는 모름 알고싶지도 않고 8시간 전 익인10 아오 .... 쓰니야 진짜.... 내가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다 잊어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 8시간 전
	익인11 앵..?ㅡ미친거아냐..? 8시간 전
	익인12 그 집이랑 연 끊었지? 8시간 전 글쓴이 고모가 외국으로 내쫒았음 8시간 전 익인16 개놈새기 진짜 외국에 쳐나가?? 감옥에 쳐가야했는데 진짜 더러운새끼 8시간 전
	익인13 아휴.. 진짜 맘고생 너무 했겠다.. 진짜 글 보는 것만으로도 속상하네. 그 사람은 일찍 죽기를 쓰니는 행복만 가득하기를 ㅠ 8시간 전
	익인14 미친 짐승 새끼 죽었으면 8시간 전
	익인17 미친 8시간 전
	익인18 미친 죽어 8시간 전
	익인19 ???? 지금은 안 보고 살지? 아 진짜 세상에 이상한 놈들 많아 8시간 전
	익인20 외국으로 와..ㅋㅋ외국에서 소아성폭행 그 짓 저질렀으면 감방에서 영원히 못나오거나 맞아 죽었을탠데 8시간 전
	익인21 나랑 비슷하네... 나도 초딩때 거의 그렇게 당해왔었음 하루에도 몇번이고 친구들까지 불러와서..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음 8시간 전 익인24 미친 친구들까지 불렀다고??????? 개 죽어야 될 놈들이 왜 이렇게 많냐 8시간 전 익인8 진짜 천벌받기를 8시간 전 익인27 너무 마음이 아파. 절대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일로 너의 가치가 내려가는 게 아니야. 가해자들이 인간쓰레기였고 넌 단지 불운했던 거야. 심리상담 같은 거 꼭 받았으면 해 8시간 전
	익인22 진짜 하... 망치 찾게되네.... 8시간 전
	익인23 나는 성인인데도 자고있을때 강간했어.. ㅠㅠ 너무 무서워서 당하고만 있었던게 후회돼ㅠㅠ 8시간 전 익인26 너가 한 행동 중에서 후회는 단 하나도 없어. 모든 게 그 가해자 잘못이야 너 탓은 아무 것도 없어 8시간 전 익인27 네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8시간 전
	익인25 미쳤다 애기한테…. 근데 사촌오빠가 그럴때 쓰니는 걍 장난치는거라 생각했어..? 아무것도 모를텐데… 하ㅜㅜ 8시간 전
	익인26 여기 상처 받은 익들 많네...에휴 다들 어떻게 버티고 살았어... 8시간 전
	익인27 나도 어릴 때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서 쓴이 글을 읽고 너무 화나고 맘이 아프네.. 난 그래도 친척은 아니었는데 쓴이는… 게다가 무려 1년이라니. 난 한 번의 폭력이어서 그랬는지 해리성 기억상실로 오랫동안 잊고 살았었어. 그런데도 영향이 컸고 거의 평생을 남자를 두려워하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떨며 살았어. 한 주에 두, 세 번은 꼭 악몽을 꿨고. 쓴이는 그 기억을 안은 채로 성장했을 걸 생각하니까 감히 그 고통을 헤아릴 수가 없네 맘이 아파… 그놈은 일찍 죽을 거야. 그리고 쓴이 심리상담 같은 거 꼭 받아, 꼭. 8시간 전
	익인28 초딩때 유아변기를 사용한다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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