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보통 테이핑 하루에 한 번 갈아...? ㅠ


 
익인1
다리의 어디가 어떻게 아픈데?
14일 전
글쓴이
정강이... 못 걷겟어
14일 전
익인1
부딪쳤어? 부었어?
14일 전
글쓴이
아무데도 안 부딪혓어... ㅠㅠ 근데 내가 부츠 신고 돌아다닌 날 이후로 계속 아파... 정강이 바깥쪽이 양발 다 부얶어
14일 전
익인1
근육이 아픈 거지? 혈액순환이 잘 안 됐던 것 같은데
14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런 것 같아... 누르면 아프고 발 끝을 펴거나 몸쪽으로 당길 때도 아픈 거 보면...

1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미온수에 반신욕 해봐 테이핑 하고 자고 싶으면 팽팽하게 하지 말고 느슨하게 하고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ㅠㅠ 고마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46 01.26 18:2439799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20 01.26 16:3672952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0 01.26 12:14512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8 01.26 13:0218357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4 01.26 21:329484 0
갤럭시25울트라 계속 용량 고민 중 한 700 기가 짜리 있었으면 좋겠름 01.26 21:16 11 0
나 오늘 하루종일먹는데 왜 배가 안부르지3 01.26 21:16 26 0
지금 25만원 이내로 생일선물 살 수 있으면 뭐 고를거임??5 01.26 21:16 56 0
너네 엄마 죽으면 어떡할거야3 01.26 21:16 32 0
나는 프라하 카를교에서 프로포즈 받고싶어 01.26 21:16 14 0
나이 30인데 외박했다고 아빠랑 개싸움4 01.26 21:16 36 0
옥씨부인전 vs 우아한 가3 01.26 21:16 23 0
공대는 복수전공 잘 안하는 편이지?3 01.26 21:16 21 0
컴활 2급 필기 문제집 뭐사야해?8 01.26 21:16 26 0
난 내가 진짜 빛나는 별인 줄 알았거든6 01.26 21:15 83 0
40 이사한 월세방 천장인데 24 01.26 21:15 980 0
반짝이는 워터멜론 재밌어?6 01.26 21:15 27 0
평범한 사람인데 영국 밴드 좋아한다 하면 멋져보임 01.26 21:15 13 0
중소지만 연봉빼면 최고의 회사임 01.26 21:15 23 0
늦둥이 익들 있으면 부모님하고 몇살 차이나? 갑자기 궁금해1 01.26 21:15 20 0
내가 1년공무원하면서 들은말들 13 01.26 21:15 474 0
아 울트라 실버블루 할까 화이트 할까 고민3 01.26 21:15 35 0
고등학교 동창 월 1700만 벌더라8 01.26 21:14 70 0
ㄹㅇ 마스크팩은 늘 할 때마다 크기들이 다 큰 듯 01.26 21:14 7 0
와 친구 칼취업하고 2년 바짝 모으더니 결국 회사 근처 오피스텔 매매함4 01.26 21:1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