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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현실에선 흔하다고 할수잇낭??
막 드라마나 영화나 등등 여러 작품에서도
나오는 경우가 좀 잇는 걸 봐서 궁금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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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흔하진 않은듯...
14일 전
글쓴이
ㄱ렇구나...
14일 전
익인2
한번도 못봄..
14일 전
글쓴이
헐 글쿠나
14일 전
익인3
내주변에 한명도 못봄
14일 전
글쓴이
그럼 보통 가정은 그냥 사는 경우가 많나보네..아빠가 엄마를 폭행하는 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구나
14일 전
익인4
주변에선 당연히 못보겠지
자기 부모 사정을 그렇게 겉으로 티내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가정폭력 통계 보면 적지 않아
14일 전
글쓴이
헐..적지 않다고...?
14일 전
익인5
아니 그런집은 콩가루집임
보통 싸워도 소리만 지름
14일 전
글쓴이
ㄷㄷ....글쿠나
14일 전
익인5
ㅇㅇ 가난한 동네 살아서 저런 집 꽤 있는데 그집 애들도 인정해 자기집 콩가룬거
14일 전
익인6
내 주위 우리집뺴고 아무도 엄마폭행안함 우리집은 아빠가 폭력적이라 엄마랑 나랑동생 많이맞음 ㅠ근데 근처보면 자식들이 맞는경우는 많은데 엄마가 맞는경우는 거의없더라
14일 전
익인6
거의가 아니구나 우리집빼고 업슴
14일 전
글쓴이
헐...많이 힘들었겠다...
14일 전
익인6
어릴때로 돌아갈래? 하면 절대안가. 그래서 나 20살때 엄빠 이혼시켰어. 엄마 연애할때부터 아빠가 팼다는데 외할아버지부터가 외할머니랑 가족들 다 패는 엄청난 폭군이셔서 도망치듯 결혼했는데 아빠랑.. 하필 아빠도 똑같이 패는사람이였어. 그래서 나 성인될때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내가 20살되자마자 어떤 큰 사건이 생겨서 걍 미친척하고 집 엎어버렸당 ㅎ 그렇게 이혼시켰어 지금까지 내가 한 일중에 제일 잘한것같아
14일 전
글쓴이
헐....ㅠㅠㅠㅠㅠ 마음 아프다ㅠㅠ 잘 버텨줘서 고마워 익인6아
14일 전
익인6
그때 당시 우리가 너무 시끄러우니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오자마자 내가 아빠가 우리 때려요 우리 죽이려고해요, 하니까 나랑 여동생 엄마를 슥보더니 ㅋㅋ 여자 셋이서 남자괴롭혀서 떄린거 아니냐고...그 뒤로 경찰 안믿는다
14일 전
글쓴이
엥? 경찰들 왜그래??.
14일 전
익인6
근데 더 슬픈건 ...지옥의 20~22살까지 버티고 엄빠이혼시키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잘 연애하다가 27살에 모야모야라는 병이 있다는걸 알게됐서 ㅋㅋㅋ 아빠 평생 용서 못할줄알았는데.. 응급실이랑 교수님한테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거보고 그냥 용서했어 ㅎ 내가 전생에 죄가 많은갑다 하고 기냥 사는중이얌 걱정해줘서 고마웡
14일 전
익인7
내 주변도 없어...
14일 전
글쓴이
헐...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아아 그러네
14일 전
익인9
우리집이네..ㅎ
119실려가서 수술받음
14일 전
익인9
여기댓보니슬프네
14일 전
글쓴이
뭐???? 119???? ㅣ친???
14일 전
익인9
난 엄마 영영 못보는줄..ㅎ
14일 전
글쓴이
아이고..너무 힘들었엤다ㅠㅠㅠ
14일 전
익인9
지금 불안장애 심해져서 거의 밖을 못나가 ㅜㅜ
엄마도 불쌍하고 아빠란 인간은 엄마 옆에서 떨어지질않는다.. 이혼했는데도 집을 안나감 ..
나가라그러면 또 폭력휘두르고 경찰불러도 소용없어
14일 전
글쓴이
9에게
헐..그러면 너무 심각한 거 어니야..?
14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심각하지..근데 내가 아직 취직을못했고 엄마도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사는거지..
아빠란 인간도 일안하고
집에 보탬도 안됨
14일 전
글쓴이
9에게
하...ㅠ 매일매일이 고통이겟다..
14일 전
글쓴이
9에게
아빠가 진짜 이상하다
14일 전
익인10
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없지 않더라 그냥 말을 안해서 모를뿐
14일 전
글쓴이
훌....ㅠㅠㅠ
14일 전
익인11
우리집,,어렸을때부터 엄마 맞는거 많ㅇ 봤어
14일 전
글쓴이
헐..그럼 그거 볼 때마다 무섭지않앗어..?
14일 전
익인11
너무 무서웠지 ㅠㅠ
나는 그래서 다컸는데도 큰 소리 들으면 심장이 아직도 떨려 ㅋㅋㅋ ㅠㅠ 하다못해 경적, 청소기 소리 같은거에도 쿵쾅거려
14일 전
익인6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큰ㄴ소리 싸우는소리랑... 쿵쾅거리고 피하고싶어.......
14일 전
익인11
헉 익인이도 그러는구나 ㅠㅠㅠ윗댓보니 마음고생 많이했겠다 행복하자아아
14일 전
익인6
11에게
그나마 인터넷상에서라도 이렇게 말하니 속시원해 ㅎㅎ 남들한테 말로는 못할내용이라 말은 못하구... 익인이도 이제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 우리행복하자~~~
14일 전
글쓴이
6에게
익인6아 너도 잘 버티고 잘 견뎠고 잘 자란 거같아ㅠ 많이 힘을었지?ㅠ
14일 전
글쓴이
헐....진짜ㅠㅜㅠㅠㅠㅠㅠ너무너무 고통스러웟을거같아 혹시 따로 심리상담같은 건 안 받아봣어??? ㅠ 나엿으면 힘들어서 상담받을거같아..ㅠ
14일 전
익인12
흔한일이 아니구나....
14일 전
익인13
어느누가 자기집 시끄럽다고 남한테 말하겟냐 ㅋㅋㅋㅋ의외로 가정폭력집 많음
14일 전
익인14
티비로만봄...
14일 전
익인15
좀 질 나쁜 동네라 해야하나... 기초수급 받는 사람들 지원받아 들어가는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ㄹㅇ 겁나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밤이고 새벽이고 다들 잠들어서 조용한데 어느 집이 시끄럽다? 그럼 무조건 가정폭력 중임 우리집도 글코 경찰분들 왔다갔다 많이 했지
14일 전
익인16
흔한건 아닌데 있긴있더라..
14일 전
익인17
내 주위에 딱 한명 있는데 확실히 좀 애가 트라우마도 있고 자기도 맞았어서 폭력에 좀 둔하더라 남이 보기엔 아니 그지경인데 아무것도 안했어? 할 정도의 일이어도 그정도는 뭐~흔한 일이야~이래서 난 컬쳐쇼크였어 확실히 흔한일은 아닌듯
14일 전
익인19
나도 한번도못봄 근데 보통 자기가정사를 그렇게 얘기하진않을듯
14일 전
익인20
엄청 흔하진 않지 않을까? 당장 주변 거주하는 곳만 해도 부부싸움 나고 사람 패고 폭력 저지를 때 고성이 있을 텐데 그게 주변에 흔하진 않잖아?
14일 전
익인21
나 어릴 때 그랬었음 한 초 3까지? 근데 주위에 얘기 1도 안하니까 주위에선 모르고... 그런 얘기 안하니까 내 주위에 그런 집이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14일 전
익인22
흔하진 않은데
나 어릴 때 아빠 폭력 휘두룸 ㅋㅋ.. 지금은 막말하고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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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휘 한복취향 한결같은게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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