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분리수면하는데
나 10시에 방에 자러가면 아침 7시까지 
9시간 거실에 혼자있자나..
안됐는데 나도 내 패턴이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항상 자러갈때 마음아픔



 
익인1
하 나도 요즘 분리수면하는데 넘 맘아파ㅠㅠ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19 01.12 19:324907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2 01.12 15:068647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2 01.12 14:366402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25 01.12 21:2829258 2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38 01.12 21:463718 0
하고싶은일이 있는데 조건이 안좋으면 어떻게 해?4 01.12 23:57 21 0
나무식기류는 설거지 어떻개해? 01.12 23:57 10 0
다들 사진 백업 어디에 해놔 ??1 01.12 23:57 24 0
얘들아 40키로 비포 애프터 다리 볼 사람 17 01.12 23:57 738 1
익들은 가정사 불행한 친구가 나이차이 엄청 나는 사람이랑 어린나이에 결혼하면 안타까..3 01.12 23:57 36 0
타로익이나 촉 있엇? 교환할 익? 01.12 23:57 15 0
다들 스트레스 해소 방법 있어?3 01.12 23:57 46 0
빈혈은 약 먹으면 치료 가능해?3 01.12 23:56 23 0
이성 사랑방 마른남자 너무 싫어..15 01.12 23:56 195 0
본인만의 특별한 날 루틴 있으면 공유하자!!! 01.12 23:56 10 0
숨 쉴 때마다 왼쪽 가슴이 찔리는 느낌이야.. 01.12 23:56 12 0
지금 알바단톡 보내는거 에바야?2 01.12 23:56 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 반째 잊는 방법좀 알려주라 인스타 삭제할까?3 01.12 23:56 88 0
눈이나 비내린날에 항상 바지 더러워지는데 01.12 23:56 15 0
서울에서 쭉 살았는데 바다 주변에서 살고 싶긴 하거든? 근데 우울해질까?3 01.12 23:56 21 0
백수들 삶의 낙 있어?5 01.12 23:55 45 0
롱패딩에 곰팡이 핀거야..?3 01.12 23:55 240 0
나 자꾸 부정출혈 나는데 정밀검사 필요할까?3 01.12 23:55 28 0
서울에서 혼자 쇼핑하기 좋은 곳 알려줘! 01.12 23:55 13 0
기사 사전입력 까먹고 있다가 지금 하려고 했는데1 01.12 23:5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