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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난 옛날에 진짜 개탱자탱자놀다가 나이들고나서(대충 고3부터..지금은 21살) 개열심히 사는편임 남들이 열심히 산다고 할 정도로 갓생삼…( 옛날에 초딩때 뒷담까던 습관도 거의 90프로 고쳤고….(솔직히 초딩때  내가 뭘 알고했겠어 싶긴한데…)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변하는건 시간문제임 안변하는건 본인 정신력 문제임 반박시 내말 1000프로 맞음

안변하는건 본인 문제인거지..천성이 그런거거나…


 
익인1
그 마음을 안먹는 인간들이 더 다수라 제목같은 말이 있는 듯.. 물론 쓰니처럼 맘 먹고 고치면 고칠 사람들도 많지만
14일 전
글쓴이
ㅇㅎ… 근데 ㄹㅇ 안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같긴해…나는 좀 좋은쪽으로 많이 발전한 케이스라….옛날의 나랑은 진짜 180도 다른 모습이야
14일 전
익인2
변하긴함 본인이 마음 먹었을때
14일 전
익인2
타인은 고쳐줄수없음
14일 전
글쓴이
맞아 근데 주변에 나만큼 변한 사람 없는거같아…. 내가 진짜 특이한 케이스는 맞는듯…?
14일 전
익인3
그마음먹기가 어려우니까 나오는 말이지 뭐
쓰니가 대단한거야

14일 전
글쓴이
대단한거라니 ㅠ 고마워…근데 ㄹㅇ 주변을 둘러봐도 나만큼 변한 사람이 없ㄴ느거같긴했어…. 진짜 초중고1의 나와 지금의 나는 그냥 다른사람임..내가 멘탈이 쎈편인것도있고…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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