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남친이 죄수마냥 머리 빡빡 깎아대고 노예짓이나 하러 간게 창피하고 쪽팔리지도 않아?
난 내 남친이나 아들이 추하게 머리나 빡빡 깎고,꾸미지도 못하고 노예짓이나 하러가면 쪽팔릴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