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자기 남친이 군대나 갔다온사람이라고 하면 아주 쪽팔릴것 같지않아?
내 남친이나 아들이 죄수마냥 머리 빡빡 깎아대고,국가의 하청으로 노예짓이나 하러 끌려갔다온다면 개 쪽팔릴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따구로 추하게 빡빡머리이고 배워오는거라곤 갈굼문화+수직적 악습문화나 배워오는게 자기 남친인거 생각하면 역겨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