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에 잠실지나가면서 콩나물시루같이 핸드폰도 보기힘든데 꾸역꾸역 책들고 읽고 있는 사람들이 간혹있음 높이 들어서 읽고 있는데 본인도 힘들어 보이는데 눈에 들어올까
모서리에 맞을까봐 무서워서 가까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