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두껍고(?) 부드럽게 잘 써지는 볼펜으루 ~~

뻑뻑한 느낌의 볼펜 쓰니까 

일기 쓸때도 너무 불편하고 힘들다 💦💦

이미지 있으면 같이 첨부해주면 너무 고마울거같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되게 뭔가 잔잔하고 고달픈 인생을 사는 주인공 이야기 드라마 추천해줘..1 01.26 22:17 19 0
나 한국 특유의 조롱,타임리밋 문화 개싫어함2 01.26 22:17 89 0
이성 사랑방 estp 어떻게 꼬시지10 01.26 22:17 97 0
다들 애기강쥐vs사람애기 중 누가 더 귀엽니 나만9 01.26 22:16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차단한 사람 있어?4 01.26 22:16 115 0
아니 요즘 치마 왜이리 짧게 나옴..ㅜ 01.26 22:16 70 0
다이어트 일주일차.. 01.26 22:16 21 0
인스타에서 반려견이랑 모르는 아기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냐는 릴스 보는데12 01.26 22:16 357 0
갸름주사가 필러야?2 01.26 22:16 51 0
아 진짜 회사 너무 싫다...나같은 직장인들 많겠지1 01.26 22:15 88 0
치맥할건데 치킨 추천해줘! 01.26 22:15 12 0
약속 전 날인데 연락 안 되는 친구 다들 어때3 01.26 22:15 17 0
인사팀 익 있어? 4 01.26 22:15 23 0
이성 사랑방 키 169 월급 400 vs 키 185 월급 220 누구랑 사귈거야? 11 01.26 22:15 116 0
동생이 아빠 아들이라는 거 느껴질 때 뭔가 신기함 01.26 22:14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j 어때? 12 01.26 22:14 105 0
설연휴 쉬는 사람들 부럽다…1 01.26 22:14 25 0
턱 라인 울퉁불퉁한건 무슨 시술 해야돼?13 01.26 22:14 396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날 너무 사랑해준다2 01.26 22:14 107 0
역류성 식도염 미치겠다ㅠㅠ 3 01.26 22:1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