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62 56이신데 주민상 58로 사시긴 해


 
   
익인1
웅 나도 98인데 엄빠 74 72
14일 전
익인2
조금 있으신편..? 평균보다는 높은듯
14일 전
익인3
조금 늦게 낳으셨냄
14일 전
익인4
평균적으로 56 정도 아닌가?
14일 전
익인5
우리집도 비슷해 나도 98인데 부모님이 늦게낳으신 편 같긴함ㅋㅋㅋㅋ
14일 전
익인6
웅 첫째면 많은 편이신듯?? 나 99인데 62, 67이셔 근데 위로 언니 8살, 3살 차이 2명인 막내라!
14일 전
글쓴이
아 오빠 있긴해 95
14일 전
익인24
아 그럼 젊으신거지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7
나 96 동생 98인데 우리 엄마아빠 68이어도 또래들 사이에서 엄빠 나이 조금 있는 편이었는데...
14일 전
익인8
나 98이고 엄마 70 아빠 65
14일 전
익인8
난 첫째! 오빠가 95면 그냥 평균인 거 같은디
14일 전
익인10
헐나랑 똑같아
14일 전
익인12
헐 나도!!!ㅋㅋㅋㅋ내가 첫째고 똑같아
14일 전
익인9
응 좀?? 울엄빠 60후반생인데 둘째인 친구들 부모님이랑 나이대 맞더라구 ㅋㅋㅋ 첫째면 보통 70초반이 젤많은듯
14일 전
익인10
울엄빠 65 70인데 나 늦게 낳은 편이랬어
14일 전
익인11
나 98인데 엄마 70 아빠 71이셔 내가 첫째구
14일 전
익인13
나 98 아빠 66 엄마 69
나도 일찍 낳은건 아니랬어

14일 전
익인14
나(첫째)99 빠69 마71
14일 전
익인15
많으신 편이지
14일 전
익인15
나 98 엄마 70 아빠 68인데 이것도 일찍은 전혀 아니어서 시대 감안하면
14일 전
익인16
난 첫째고 엄마가 일찍 낳으신 97인데 아빠 66 엄마 71
14일 전
익인18
나는 글을 잘못읽고 58년생 말하는줄 알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ㅠ
14일 전
익인31
( ꒪⌓꒪)? 년생얘기아냐??
14일 전
글쓴이
년생 얘기 맞아!
14일 전
익인19
조금..?
나익 99 엄76 아69

14일 전
익인20
헉 나랑 비슷하다 97인데 아빠 엄마 57 61임ㅋㅋㅋㅋ 두분 다 1년 늦게 출생신고하셨어
14일 전
익인21
나 첫째인디 98 아75엄74 인데 주변 친구들 물어보면 보통 70쯤되시던데
14일 전
익인22
난 97 아빠랑 엄마는 71 73
14일 전
익인23
나 완전 늦둥인데 부모님 58 60이야
14일 전
익인25
나 01인데 부모님 62 65
14일 전
익인26
내가 찐 늦둥이다....
97인데 아빠 50년생이심

14일 전
익인27
나98 부모님61 65년생인데 학교다닐때 부모님들중에 나이 많은편이셨음
14일 전
익인28
많으신듯?! 내 친구들 중에 엄마 69년생인 친구들 짱많아 우리엄마도 그렇고
14일 전
익인29
엥 난 많으신거 아니야? 나 늦둥이 인데 96년생 58, 60년생이심
14일 전
익인30
위에 형제 좀 나이차이 나는 형제들 있으면 아니고 첫째면 많지
14일 전
익인30
나 98에 위에 94 있는데 부모님 65 71임
14일 전
익인31
95 오빠 있어도 완전 늦둥이같은데
14일 전
익인32
나는 97인데 69년생이야 위로 94 있고
14일 전
익인33
많은편임 나00 엄마74 아빠75인데 내 또래 부모님중에 엄마 보통~젊은편.. 그땐 첫째 이십대중후반에 낳는 사람 많았으니까 30살 넘게 차이나면 많은편이라 생각함
14일 전
익인34
쓰니보다 나이 좀 많은데 부모님 60년대 중반생이시긴함
참고로 울부모님도 늦게 낳은편,,

14일 전
익인35
울아빠 60 엄마 64 큰오빠 89 작은오빠 90 나 98임 많으신편이긴 하지~
14일 전
익인36
우와 우리 엄빠는 72 75인데 그런것 같긴 하다
14일 전
익인36
근데 이건 내가 첫째이기도 하고 빨리 낳으신 편이긴 해
14일 전
익인37
나 95 동생 98인데 울엄빠 68 70임... 나이 많으신편인듯
14일 전
익인38
우리 집은 아빠 빠른70 엄마 74 오빠 94 나 빠른99
14일 전
익인39
지금 다들 년생으로 말하는지 나이로 말하는지 헷갈리네 ㅋㅋㅋ 나는 일단 98년생 엄마 60년생 아빠 58년생.. 좀 많은편인듯
14일 전
익인40
첫째면 ㅇㅇ 난 00인데 울 엄빠 70
14일 전
익인41
나 98 첫째 울 엄빠 7174임
14일 전
익인42
괜차나 나도 부모님이랑 약 40살 차이나
14일 전
익인42
많이 나는 편이긴 한듯...나도 이런 케이스 내 주변에서 많이 못 봤엉
14일 전
익인43
나 98인데 69이심 근데내가막내여 ㅎ
14일 전
익인44
나 첫째로 98 엄빠 71인데 엄마가 학부모 모임?으로 학교 가면 항상 왕언니랬댔어
14일 전
익인45
친구들 부모님 나이 어떤지 봐봐 또래랑 차이나면 나이 많은거
14일 전
익인46
웅 나 98 막내인데 아빠 66 엄마 70
첫째가 94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이성 사랑방 근데 확실히 환경 변화라는게 엄청 01.26 22:37 58 0
와 나 새삼 피부 진짜 많이 좋아졌다................. 4 01.26 22:36 135 0
7시 반에 나가야 된다 01.26 22:36 10 0
나 28 인데 20살한테 인스타 친구걸면 그래?3 01.26 22:36 88 0
잘 안알려졌는데 좋아하는 영화 감독 있어?4 01.26 22:36 14 0
풀리오 종아리나 부츠 사용하는 익들 있어?? 01.26 22:36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 말해주기가 싫어지네3 01.26 22:36 91 0
컴활 필기 시험 봐본익잇니..2 01.26 22:36 55 0
얘도라 실버 링귀걸이 다들 어디서 사? 01.26 22:36 9 0
이번에 간호사 국시 떨어진 사람들 있어…?6 01.26 22:36 98 0
그로밋 얘 머하는애임?2 01.26 22:36 16 0
나두 쌍수 어떤 거 해야 예쁠 지 봐주라 40 2 01.26 22:36 62 0
미미미누 방송에 마이린 초대석하길래 보는데 01.26 22:36 321 0
밀리의 서재 어떻게 봐?1 01.26 22:35 18 0
장 안좋은 익들아 너네 먹는거에 비해 살 안쪄?14 01.26 22:35 67 0
설빙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있어?2 01.26 22:35 14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급 연락을 안해2 01.26 22:35 66 0
난 진짜 브라랑 한몸이돼버렸어 01.26 22:35 16 0
층간소음 너무 화나 01.26 22:35 17 0
보통.....2차를 내가 내면 1차 정산은 빼주지 않나....?58 01.26 22:35 9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