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비계같은 기름진 거 진짜 좋아하고
느끼한게 뭐냐고 물을 정도로 잘먹었는데
이젠 사진만 봐도 니글거려서 속 안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710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7 01.27 14:5457335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6 1:2220835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9 01.27 23:2210150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716 0
서울 눈왔어??? 2 01.27 10:08 89 0
비요뜨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거 먹어도돼? 01.27 10:08 10 0
자고일어나니까 눈이 흩날리게 오네 01.27 10:08 17 0
어제 약속있어서 3000칼로리정도 올만에 과식했는데5 01.27 10:08 132 0
내일 대기업 첫출근인데 걍 모나미가 국룰이야??18 01.27 10:07 1025 0
성인들 다니는 학원에서 일하는데 1 01.27 10:07 96 0
난 에어랩 너무 실망스러웠음 ㅠㅋㅎㅋㅎㅋㅎㅋ3 01.27 10:06 149 0
진짜 즂같은 회사 빨리 때려친다 01.27 10:06 22 0
헬스장 밑에 카페 알바하는 거 추천함26 01.27 10:06 2139 1
지금 알바 그만둔다고 연락해도 ㄱㅊ겎지?????? 01.27 10:06 25 0
유럽익인데 여기 가지는 ㄹㅇ 늙은 가지 같음 01.27 10:06 20 0
산동검사 직후에 보톡스 맞아도 되나..? 01.27 10:06 14 0
고혈압이 오진날 수가 있어??? 01.27 10:06 43 0
눈때문에 오늘 ㅇ약속 취소 에바임?2 01.27 10:06 105 0
너넨 다 속으로 널 싫어하는데 공격은 안 당하는 삶이랑 01.27 10:06 20 0
아니 원래 인스타 차단당하면 인스타그램 사용자 일케 뜨지않앗나? 01.27 10:05 18 0
한능검 왤케 많이봐…3 01.27 10:05 122 0
집에 있으니까 자꾸 뭘 먹음 01.27 10:04 25 0
떵 마려 01.27 10:04 11 0
이성 사랑방/ 이걸 썸이라고 봐야되나..? 표현관련 질문 01.27 10:0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