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적인 사인데 사겼다가 헤어져서 어색하다가 최근에 어색함이 조금 풀림
2) 내가 먼저 만나서 놀자 했다가 헤어진 사이라 부담스러워할까봐 안만나도 된다고 했더니 isfj가 오랜만에 나가고 싶다 놀고 싶다며 나와서 7시간동안 같이 있었는데 거의 무표정
3) 공적인 연락을 먼저 하거나 뭘 물어보는 연락한적 없는데 최근들어 계속 먼저함
4) 근데 막상 연락 하다보면 안읽씹함 (안읽만한 연락도 아님.. 물어보는 연락인데 할말하고 답안함)
5) 또 막상 만나면 내가하는 말에 본인과 연관지음
(예시
나: 성숙한 사람 만나고 싶어
isfj : 난 성숙하진 않은데(혼잣말)
나 : 여행가는거 좋아하는데 제가 리드해서 가는거 좋아해요
isfj : 저도 여행가는거 좋아해요 근데 누가 리드해줬으면 좋겠어요(가고싶은 여행지 없음/ 단둘이 만났을때 본인이 여행가는걸 좋아하나? 이럼)
헷갈리게만 행동해서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연락을 하는것도 싫다 만나는것도 싫다 하는 사람이 먼저 선톡도 스몰토크도 이어가고 만나자니깐 바로 나온다고 하고
막상 연락이 잘되나? 싶으면 안읽씹.. 안읽만한 말이 아니였는데 질문이였는데도.. 답이없더라고 안읽씹이 하루 넘어가면 그뒤로는 연락도 안와.. 연락도 잘 안되니깐
만나서 행동보면 다시만나고 싶어하나? 싶다가도 연락하는거 보면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그러나 안읽씹하는데 연락없는거보고 선긋나? 싶어서 궁금해서 물어봐ㅠ
감자칩에 환장하는 배우 이준혁의 추천 감자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