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프사는 눈이 크고 똘망똘망하고 피부도 하옇고 취향이여서 기대했는데
카페 도착하니까 눈꺼플은 두개 그려져있고 팔자주름에 화장낀 아줌마가 나옴
사기를 너무 쳐놓으니까 보자마자 맘이 떠서 1시간만에 헤어지고 인사도 안하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