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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흔드시는데 갑자기 기분이 어?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몽롱하면서 간질간질한 느낌드는데 뭔가 힘빼면 안될것같은 느낌인거야 뭔가 들어올것같은? 그래서 정신 바짝차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무당분이 신기가 살짝있네? 이러심. 작년에 봤는데 굵직한거, 자잘한거 다 맞추셔서 올해도 보러가려다 갑자기 생각나서 썰풀었당ㅋㅋ


+

이사갈 생각 없었는데 더운날 이사간댔는데 진짜 느닷없이 이사감.

4번 계약할일 생긴댔는데 진짜 4번 계약함.

할머니 아프신것도 맞추심.



 
익인1
나도 그랫는뎈ㅋㅋㅋ 무구 잡더니 혹시 집안에 무당 잇냐 뭔가 이상하다 그러는데 내가 그 질문 듣자마자 이거 나한테 하는 소리 같은데? 이상한 촉이 와서 지금 저보고 신기잇다고 돌려서 묻는 거죠 햇더니 니가 나이가 어려서 말 안 하려고 햇는데 보이니까 그냥 말해주는 거다 하면서 그렇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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