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 흔드시는데 갑자기 기분이 어?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몽롱하면서 간질간질한 느낌드는데 뭔가 힘빼면 안될것같은 느낌인거야 뭔가 들어올것같은? 그래서 정신 바짝차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무당분이 신기가 살짝있네? 이러심. 작년에 봤는데 굵직한거, 자잘한거 다 맞추셔서 올해도 보러가려다 갑자기 생각나서 썰풀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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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생각 없었는데 더운날 이사간댔는데 진짜 느닷없이 이사감.
4번 계약할일 생긴댔는데 진짜 4번 계약함.
할머니 아프신것도 맞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