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지들은 지들 보고 싶을때 보고 답장하면서 내가 답장 늦게하면 왜 안 보냐고 뭐 화난 일 있냐고 함 


 
익인1
ㅇㅈ
14시간 전
익인2
평소에 빨리하던 애가 안하면 혹시 무슨 일 있나 싶을 수도 있지 머
14시간 전
글쓴이
걔네는 일주일이고 한 달이고 진심 지들 답장하고 싶을 때 답장하고 맨날 까먹었다 바빴다 이러면서 내가 좀 늦게 답장하면 저러는게 너무 어이없음
14시간 전
익인2
뭔 일있는건 아닌지 걱정돼서 물어보는 건 이해하는데 좀 늦었다고 뭐라하는 건 별로긴하다
14시간 전
글쓴이
이해는 감 … 원래 연락 잘 안 하는 애들하고 평소에 연락 잘하는 애가 답 느리면 뭐지 싶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열받음 본인들은 지들 하고 싶을때 답장하면서 왜 난 그러면 안 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76 01.12 21:2863986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6 1:4235850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89 01.12 22:2938221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58 13:504971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280 0
안읽씹으로 손절 많이 하자나2 4:18 149 0
코레일 기차표 잡을 때 꿀팁 4:18 28 0
번따썰 말하지말까 걍 ? 지인들항테 13 4:17 57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의 애인한테 연락옴 ㅋㅋㅋ9 4:17 935 0
스웨이드백 지금사면 얼마나들수있을까...? 4:16 22 0
하 오빠 본가 다시 들어온대…4 4:16 46 0
와 20후반인데.. 고등학생때 일진이였던 애 경찰됐네.. 4:16 39 0
끝이 너무 안좋으면 추억도 못하게 되던데 너넨 잘해?1 4:16 23 0
항상 그랬어 난 오늘도 살기가 싫어 4:15 31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표현 많이 하는거 부담스러워??14 4:15 308 0
엄마 떡 좋아하시는데 이거 사드리면 좋아할까…? 좀 비쌓.. 2 4:15 125 0
얘들아 좋아요 취소 눌러도 알람가?? 제발 도와줘 나 이거 비활타면돼?? ㅓ떻게해?..3 4:15 51 0
Esfp isfp 들 중에5 4:15 136 0
오겜2 보는중 재밋는데 4:14 25 0
이런 친구 손절 안하는 내가 문제지?4 4:14 171 0
33살 남친한테 발렌타인데이 뭐해줘야행 4:14 26 0
문제집 스프링했는데 이거 풀고 다시 할수있나??1 4:14 21 0
분명 11시쯤 졸렸는데 4:13 19 0
이십대 중반 넘어가면 친구 손절이 쉬워지는거 같지않아? 1 4:13 32 0
요즘 엠비티아이2 4:1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