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반대케이스는 봤는데
혹시 이런 케이스본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너네 우울할때 뭐해?2 01.26 23:39 67 0
반의사불벌죄 잘알있어?.. 01.26 23:39 20 0
아 드디어 발목 다 나아서 나가려는데 내일 눈와..?2 01.26 23:39 19 0
이성 사랑방 곧 생리라 속 개좁아지네2 01.26 23:38 94 0
곧 직장인이라 해외여행 많이 못 가는 거 슬프다33 01.26 23:38 451 0
생리통 약 다른 종류로 1시간 텀에 먹어도되나?1 01.26 23:38 12 0
가난한데 좀 무리해서 교환학생 다녀온 익 있어??3 01.26 23:38 58 0
쿨거 에눌 가능은 그냥 살게요 하면 에눌 해주는거임..??? 01.26 23:38 13 0
푸룬 딥워터랑 푸룬 딥스트롱 달라??1 01.26 23:38 12 0
남자친구가 5살 어린데 평소에 그렇게2 01.26 23:38 42 0
남자친구가 한국은 공산주의랑 다른게 없다는데 15 01.26 23:38 6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친구가 술집에서 만나서 잤나봐..ㅎ 01.26 23:38 131 0
혼자 2박 3일 여행 가는데 옷 하나만 입기 가능? 21 01.26 23:38 381 0
여드름이나 모낭염 잘 아는사람 들어와줘 ㅠㅠㅠ 01.26 23:38 10 0
청수당 온천집 레인리포트 소하염전 알아?? 01.26 23:37 8 0
이 형광펜 뭔지아는익??7 01.26 23:37 123 0
나 얼평해줄 사람 67 01.26 23:37 267 0
더샘 파데 진짜 부들부들1 01.26 23:37 12 0
어떨때 결혼이 하고 싶어? 3 01.26 23:37 23 0
몬치치 인형 모으는 익들아 01.26 23:37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