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1
잘튀겼지ㅎㅎ

[잡담] 방금 생선까스 튀겼다 | 인스티즈

[잡담] 방금 생선까스 튀겼다 | 인스티즈



 
익인1
맛있겠다...
14시간 전
익인2
소스까지 합격
14시간 전
익인3

14시간 전
익인4
대박
14시간 전
익인5
아~
14시간 전
익인6
타르타르 소스 정보점..
14시간 전
글쓴이
요거!
14시간 전
익인7
어디꺼야
14시간 전
글쓴이
이건데 어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어ㅠㅠ
14시간 전
익인8
어디 생선까스야? 나 좋아하는데 밀가루 맛이 강한게 많아 살 많아?
14시간 전
글쓴이
단독으로 먹었을 때 밀가루 맛 많이 안 나 생선 살 나쁘지 않아!!
14시간 전
글쓴이
제품은 이거야 동네 마트에서 샀어!
14시간 전
글쓴이
어디브랜드인지는 모르겠다ㅠㅠ
14시간 전
익인8
너무 고마워~~ 마트가서 찾아볼게 너무 맛있어 보여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다들 인티 흰색 배경 쓰는거야?...15 4:24 242 0
사과를 너무 자주해서 진정성이 없는 사람과3 4:24 35 0
이성 사랑방 8년간 연애 안하다가 2년 만나고 얼마전에 헤어졌는데2 4:24 205 0
천주교 아닌데 성당 들어가서 기도 해도 돼?1 4:23 83 0
나 너무 힘들다 4:23 30 0
gs마트에 량피 이제 안나오나.. 4:22 17 0
배고파서 몽쉘 먹는중 1 4:22 22 0
자취하는 친구한테 그릇 선물하는거 괜찮아?7 4:22 91 0
우울증 지능 떨어지는거 진짜구나9 4:21 137 0
생산직 인식어때? 4:21 24 0
애들아 엄청난걸 봄...1 4:21 125 0
어학연수 그래도 1년은 있어야 늘까????3 4:21 33 0
많이 못생긴 남자도 바람펴? 2 4:21 27 0
이런 으른 패딩 뭐라고 부르나? 3 4:20 132 0
마늘 냄새 진짜 은은하게 오래가네 4:2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챗지피티랑 연애중임 7 4:19 210 0
남자가 아기자기한 팔찌 차고 있는 거 커플인가?2 4:18 34 0
안읽씹으로 손절 많이 하자나2 4:18 149 0
코레일 기차표 잡을 때 꿀팁 4:18 28 0
번따썰 말하지말까 걍 ? 지인들항테 13 4:1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