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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새 많다는 2030 딸들 ㅠㅠ | 인스티즈

[잡담] 요새 많다는 2030 딸들 ㅠㅠ | 인스티즈

[잡담] 요새 많다는 2030 딸들 ㅠㅠ | 인스티즈

[잡담] 요새 많다는 2030 딸들 ㅠㅠ | 인스티즈

[잡담] 요새 많다는 2030 딸들 ㅠㅠ | 인스티즈

[잡담] 요새 많다는 2030 딸들 ㅠㅠ | 인스티즈



 
   
익인1
저거 우울증임 병원데려가야함
10시간 전
익인2
여유가 넘쳐서 우울증 생긴 걸 수도 잇음 아니면 비교하는 성격이든가.. 병원 ㄱ
10시간 전
익인3
나도 우울증이라 생각함.... 빨리 작은 일이라도 혼자 해나가게끔 해야할텐데
10시간 전
익인4
아답답해
10시간 전
익인5
오냐오냐 온실속 화초마냥 자랐어도 우울증은 누구한테나 올수있음
10시간 전
익인6
여자에 국한되는게 아닌 요즘 2030 취업문제로 인해 생긴 사회적 문제입니다
10시간 전
익인37
222
10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시간 전
익인24
헐 이게 우울증이야…? 내가 지금 그런데
10시간 전
익인8
저거 ㄹㅇ 우울증인데 냅둬서 나아질거 없음.. 뭐라도 해야만
10시간 전
익인9
극회피형+뭐라하는 사람 없음이 낳은 결과 .. 강제로라도 쫓겨내야됨..
10시간 전
익인11
난 졸업하고 몇 년간 시험 준비한답시고 있다가 포기하고 나서 저 딸처럼 저런 느낌이었어
예전에 아무렇지도 않던게 너무 두렵고 무서운 ? 사회공포증 같이 .. 지금은 무서워도 뭐라도 하고 있긴 해
진짜 저건 뭐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함

10시간 전
익인12
어려운 문제군요
10시간 전
익인13
한심
10시간 전
익인14
우리집은 아들만 그런데 ㅎㅎ
10시간 전
익인17
헐 우리도 .. ㅠㅠㅠ 오빠가 딱 저래……..
10시간 전
익인22
헐 내 친구네도 아들들만 저러더라
10시간 전
익인15
주변에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됨
10시간 전
익인16
한심하네 지금이라도 집에서 내쫓아야함
10시간 전
익인18
개싫다..
10시간 전
익인19
졸유하고 1년 저러다가 겨우 알바 시작햇다 후..
10시간 전
익인20
솔직히 한심함..
10시간 전
익인20
당장 비빌 곳 없으면 저렇게 못하겠지
10시간 전
익인21
와 근데 나도 이해되는데 국시 준비하다가 정병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ㅋㅋㅋㅋㅋ 전에 알바랑 장학금으로 벌어둔 돈 다 쓰면 걍 죽을까~ 이러면서 살어
10시간 전
익인23
이래서 자식 낳기 싫음
아직은 나도 자식 입장이라 그런 건지 몰라도 부모로서의 역할이 자식이 성인이 되면 걍 끝 이제 내 인생 시작 이렇게 되는 게 맞나..?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너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 앞날을 개척해 이러는 게 난 싫음.. 난 태어나진 건데 이제 그럴 나이가 되었으니 의무적으로 짊어져야 하는 이런 책임감과 인생의 짐을 내 자식에게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난 자식 낳기 싫고 내가 뭔가를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이나 능력, 조건이 된다면 자식 낳고 싶음
삶이 너무 팍팍하고 살기 힘들어서..

10시간 전
익인29
22…나도 같은생각ㅜ20살 딱 되자마자 너 알아서 살아 이 마인드가 너무 신기해
10시간 전
익인23
저 사람 글만 봐도 본인들은 뭐 55세에 여행 다닐 거라고 적금도 들었다고 하는데 그럼 그냥 애 낳지 말고 놀러 다니지 뭐하러 육아도 하면서 고생 고생 다 한 건지 이해도 안 감..
9시간 전
익인25
저지경이 됐는데도 오냐오냐해주고 있네 체념인건지; 진짜 물건 다 때려부숴야 정신차림 ㅇㅇ 본인도 죽기 싫으면 뭐라도 하겠재
10시간 전
익인27
왜 물건을 때려 부숴야지 정신차려? 그건 너무 폭력적이잖아...
10시간 전
익인28
오냐오냐 키워서 저리됐는데
이번에도 오냐오냐하면서 우울증? 인지 뭔지 그거 나아질때까지 또 먹여 살라여한다는 소리지?

10시간 전
익인25
내 혈육이 ㄹㅇ 개백수 식충이처럼 한심했었는데 아빠가 그꼴 보기 싫어서 오밤중에 혈육 방 뒤집어엎고나서 정신차림
9시간 전
익인38
그게 올바른 방식은 아니잖아~
9시간 전
익인28
집에서 기생하는것도 올바른건 아님.
애가 잘못된 길로가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하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냅두는건 방임이지

9시간 전
익인38
28에게
누가 냅두랬나.. 부모입장에서도 딸한테 제대로 대화를
하고 “난 집에 있으니깐 알바도 필요없어” > 이 방식도 용돈없이 집에서 생활하는 생활비 요소든 뭐든 하나씩 분리하고 스스로 자각하고 독립해갈 수 있게끔 부모로써도 도와주고 얘기할 수 있는거지 가정마다 분위기 다르겠지만 특히 저런 가정에서 자란 자식이 갑자기 부모가 패가며 물건 부수고 내쫓는다? 평생 트라우마일듯

9시간 전
익인28
38에게
멘탈이 그렇게 안 좋으면 ㄹㅇ 병원가긴 해야함...
갑자기 트라우마 생길정도면 우울증 말기인데?

9시간 전
익인25
올바른 방식이 먼데 그럼
9시간 전
익인28
우울증 이라는 사람들은 저게 우울증으로 보이나요? 무기력증은 청소도안하고 빨래됴 안하고 밥도 못먹어요....
그냥 내 쫒아서 알아서 살라고 해야 밥벌이라도 함 ㄹㅇ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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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익인28
취직도해 일상생활 되면 놀지말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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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익인28
너도 하는데 다른애들은 왜 못한다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9시간 전
삭제한 댓글
2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익인28
삭제한 댓글에게
병원비도 집에서 대주니까 노는거지 돈없으면 우울증도 못함 굶어죽던지 나가서 돈벌어야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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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익인28
삭제한 댓글에게
그니까 진짜 기댈곳 없으면 병원비 대려고 나가서 취직한다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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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익인28
삭제한 댓글에게
너가 답글 달아놓고 갑자기?
취직해라 좀 앵간하면 너 먹여살린다고 사회가 병든다
취직 안하는 청년때문에 드는 세금이 얼마인데 돈아깝게

9시간 전
익인30
지금 나도 저거랑 좀 바슷한 백수인데..찔린다 착잡하다
10시간 전
익인31
댓글 보고 정신차려야겠다
10시간 전
익인30
나두
10시간 전
익인32
난 저렇게 안돼야지
10시간 전
익인34
나도ㅠ
10시간 전
익인33
저건 그냥 회피임
주위에 가족이 아닌 남(친구, 지인)도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함
사회성은 사람들 안만나면 떨어지기도 하는 거라 사람들 좀 만나면서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어떤 생각 하는지 들어보고 간접경험 하는거죠
다른 사람들 보면서 모방하고 삭제하고 나를 찾는건데

10시간 전
익인33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진짜로 아무것도 안하기) 인생에서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시간을 통해서 느끼는 건 있어야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는지
이런 나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정도면 충분해요
나 아프네?<이걸 인지하는 것도 대단한거에요!! 끊임없이 자기를 회피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해요…

9시간 전
익인35
원본글이 어디임? 네이트인가
10시간 전
익인36
난 합리화는 안하지만 나도 취업 못하고 비슷한 형태로 있긴 하네... 어렵다
10시간 전
익인36
합리화 안하고 알바라도 하면 반응 나았으려나
9시간 전
익인39
우울증 아니고 회피성 성격장애..? 뭐 그런 거 같은데…솔직히 주변 보면 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음
개인의 문제인 것도 있는데 사회적 문제가 더 크다고 봄ㅠ

9시간 전
익인38
222
9시간 전
익인40
댓글까지 보니까 진짜 저런가정이 꽤 많은건가...난 엄하게 커서 공감이 잘 안된다 부모에게 기대겠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됨
9시간 전
익인44
22..
41분 전
익인42
나 저러다가 정신 차림…ㅎㅎㅎ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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