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1시간의 기적 보너스 타임! 참여 보너스가 10배로 누적돼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힘을 얻는 방법 조언 좀 해줄래 ..?
16
l
일상
새 글 (W)
19일 전
l
조회
57
l
아빠는 어릴때 이혼하고 아줌마랑 살고 연락안하고 (돈 준적없고 맨날 밥값달라고 대출받아달라해서 끊음)
엄마는 결혼 여러번하고 결국은 마지막 남자랑 둘이 살고
나는 혼자살아. 어릴때부터 방치 당해서 항상 혼자했어
안정적인적은 없어. 항상 불안했고 정서적인 결핍도 심해
종교를 가져볼까 꿈을 가져볼까 생각만 하는데
무기력증이 심해져서 아무생각도 안드네
이대로 가면 자살밖에 답없을거같아서 조언을 구해.
인생에 힘이.. 가족말고.. 어디서 나와…? 알고싶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이슈 · 13명 보는 중
사주에서 특정 오행이 많다는 건.. 성격특징
이슈
광고
파워링크
전설 그 자체였던 김대중 호남 인기
연예 · 9명 보는 중
요즘 Z세대들이 카페에서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것.JPG
이슈 · 30명 보는 중
[단독]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
이슈 · 5명 보는 중
연말 정산은 그림한장으로 설명
일상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선물로 떠주면 다들 좋아하려나???
일상
공무원익들 이거 출근룩 가능?
일상 · 14명 보는 중
158/57 짧고 동그란 인간의 가을 출근룩 대충결산...
일상 · 25명 보는 중
제니 이 코트 겁나 비싸보인다 <-천이백만원이래 ㄴㅇㄱ
연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킹키 스토리 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공감 가는데 막줄이 진짜...
연예
손톱모양 이렇게 네모네모한건 어떻게 만들어?
일상
익인1
혹시 정신과 가서 도움 받는건어때…? ㅈㅅ 생각할 정도면 위태로워 보여… ㅠ 지금은 그럼 혼자 계속 사는거야? 몇살인데?
19일 전
글쓴이
나 나이많아 올해 29살.
19일 전
익인1
29살이 뭐가 나이많아…? 나 올해 21살인데 29면 어린거지… 일단 하고싶은거 있어?? 전문대가서 좋아하는 과 다니면서 정신과도 다니고 알바도 다니는건 어떨까??
19일 전
글쓴이
귀엽넹 ! 21살 ! ㅋㅋㅋㅋ ㅎㅎ
이미 대졸자야~ 사회경험도 많고.. 근데 그런건 별개의 문제같아 ㅎㅎ 도움주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이쁘고 귀엽다 ㅎㅎ
19일 전
글쓴이
정신과, 상담치료 받아봐도 나아지지않아. 그냥 .. 살아갈 이유가 없고, 의지가 없어서 말이야. 다른 사람들은 다 가족보면 힘이난다고 가족들이 힘을 준다고 하던데 너무 부럽더라.
이 부러움이 평생갈거고, 난 평생을 그렇게 부러워하다 죽겠지. 이고통속에서
19일 전
익인1
아니야 왜 그렇게 생각해 언니도 좋아질수있어 좋아질려고 노력하는데 왜 안되겠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말고 한걸음씩 나아가면 되는거야 지금 언니가 부러워하는것도 나중에 언니가 될 수 있다고 생까하고 힘내서 도전해봤으며뉴좋겠어 응원할게~❤️
19일 전
글쓴이
고마워 너무 힘난다 ㅎㅎ
아주 또랑또랑하고 똑똑하네!
19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 말이 따뜻하게 느껴졌다면 다행이다..나도 많이 힘들고 혼자였던적이 있어서 더 공감됐던거같아 무조건 힘냈으면 좋겠어 잘될거야 화이팅🍀
19일 전
글쓴이
1에게
응 아프지마. 아프지마..
19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나도 안아플테니 언니도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힘내!❤️
19일 전
익인2
혼자 한적한 곳에 가서 한 달 정도 세상과 떨어져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의식의 흐름이라도 글 써보고 하는건 어때?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지만 동시에 행복이나 버티는 힘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안에서 찾아야하는 것 같더라구....
나는 쓰니랑 다른 상황이었지만 한 때 정말 정말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면서 무기력하게 허송세월만 보냈었거든. 그 때 이 세상이 너무 싫어서 책 속으로 또 영화 속으로 들어가서 여러 세상을 탐방했었어! 오히려 그러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한 확장된 세계가 있다는걸 깨달았고, 때론 주인공의 입장에서, 때론 주인공을 관찰하는 입장에서 여러 삶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힘을 키웠던 것 같아.
그리고! 의식의 흐름이더라도 글을 줄줄줄줄 페이지에 쏟아내면서 뭔가 감정을 토해내듯이 막 써보면, 조금 생각정리도 되고 후련해지더라구!!!
마지막으로.... 나는 힘들 때 억지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어. 처음엔 딱 한 개, 그 다음엔 2개, 조금 연습하다보니 3-5개까지~! 그러면 생각보다 주위에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
쓰니야 힘내라는 말조차 혹여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럽지만, 익명으로나마 응원할게!
19일 전
글쓴이
제주도 한달 살기 같은걸 추천하는걸까?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 나 이미 모든걸 다놓고 1년동안 백수하면서 쉬었는데도 이래 ㅋㅋㅋㅋ 이미 .. 하고싶은거 다 해본건데도 .. 안고쳐져 원하는답 못줘서미안해 그리곡 고맙다 장문의 글로 도와줘서
19일 전
익인2
제주도까진 아니더라도, 한적한 숲속이나 (지금은 겨울이라 넘 추울수도 있겠지만) 바다가 가까운 어딘가도 좋아, 혹은 인적 드문 시골도!
어쩌면 쓰니가 아직은 그런 힘을 찾아낼 준비를 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 힘을 찾기에도 그에 따른 준비운동이 필요하니까.
너무 스스로를 몰아부치거나 자책하지 말구, 조금만 더 너그럽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자.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나를 어루어만져줄 수 없는걸?
그리고 또 올해는 쓰니에게 그런 애정과 사랑을 보여주고 가르쳐줄 수 있는 누군가가 생기길 기도할게
19일 전
글쓴이
그런사람이 있을까
난 항상 주기만 해본거같아서 ..
사람들은 항상 내가 챙겨주길 원하거든. 그래도 꼭그랬으면 좋겠다 고마워
19일 전
익인2
나도 늘 주는게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문득문득 찾아오더라고! 이유 없이 내게 애정을 주는 사람, 날 좋아해주는 사람. 내가 정말 별로라고 생각할 때에도 나한테 위로와 사랑을 건내주는 사람.
익1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금 쓰니한테 익명으로나마 응원을 보내고 있잖아, 그것처럼 분명 쓰니의 실제 인생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을거야.
주는 사람에겐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더라.
일단은!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진데. 쓰니 감기 걸리지 말고 따숩게 보내면서 건강 잘 챙겨야해
19일 전
익인3
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 좋겠다 ㅠㅠ 혹시 종교를 가져보는 건 어때? 위로를 많이 얻게 되더라공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
391
7:58
31683
1
일상
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
142
14:31
10053
0
일상
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
145
13:45
1479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걍 쫑냈다
127
11:42
25036
2
촉
타로 봐줄게
166
16:09
2241
0
야구
헐.. 예전에 오ㅈ원이랑 삼성 선수랑 이런 일도 있었구나
22
13:01
12301
0
T1
걍 주전 말할 사람은 하고
42
18:40
1796
0
메이플스토리
이 신발 왜 비싸지
13
13:59
4985
0
만화/애니
은혼 유독 여자팬 많은 이유가 뭘까…
9
4:38
4717
0
피크민
설날 데코 몇 개 얻음...?
9
11:43
942
0
BL웹툰
1코인전 골라주라
8
5:41
596
0
해외거주
학사 나오고.. 박사까지 하는데 왜이리 의대가 가고싶지
7
10:14
1521
0
동성(女) 사랑
나 이쪽인 거 25살에 처음 깨달음
6
11:44
1782
0
두산
잠실에 새로운 식음료점 들어오면 좋겠다
5
4:46
1334
0
한화
남자들의 우정이 날 울리네
5
13:26
2704
1
말차라떼 마셨는데 속 울렁거리고 토할 거 같으면
15
01.24 17:01
138
0
갤럭시S25 공통혜택 중에 삼케플은 없는거야???
1
01.24 17:01
59
0
와 집게핀 사자마자 잃어버렸던거 발견했다
01.24 17:01
21
0
최근에 태국 여행 다녀온 익~?
01.24 17:01
20
0
헨드폰 버리면 포렌식 자체도 못하는거지
01.24 17:01
16
0
안성탕면 맛있어?
1
01.24 17:00
22
0
우울증약 먹는 사람 많은가?
1
01.24 17:00
47
0
하 kt기사한테 개큰 감동 먹었다…ㅋㅋ 서비스직이란 이런거군
1
01.24 17:00
100
0
익들 점심 뭐먹음
01.24 17:00
34
0
길에서 주운 카드 그 바로 앞 가게에 맡겼는데 괜찮나?
6
01.24 17:00
26
0
봄라익들야 틴트 뭐써?
01.24 17:00
20
0
익들아!이거 고1 사촌남동생선물로 유치할까?
2
01.24 17:00
26
0
한달사귄거도 사귄거로 쳐야하지?
3
01.24 17:00
107
0
은행에서 카드 연장하라고 연락오는데 이거 실적에 도움되시나..?
3
01.24 17:00
30
0
밀리의 서재 나만 읽을 책 많아..?
1
01.24 17:00
55
0
헤헤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왓다
2
01.24 17:00
32
0
나 식욕에 문제 있다...
01.24 17:00
28
0
익들아!! 이런 요거트 유통기한이 어느정도 돼?!
01.24 17:00
25
0
인스타에 통통한 애기 홍조 걱정됨
10
01.24 16:59
924
0
아이폰 문자 잘알 있니
8
01.24 16:59
105
0
처음
이전
2785
786
787
788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다들 ISTJ 만나라
23
2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
15
3
뱃살 많은거지?
31
4
라따뚜이 자랑하러 옴!!!!!!!!!!!!!!!!!
7
5
당근으로 에어팟 맥스 샀는데 이거 컴플레인 넣어도 돼?
6
6
사촌오빠의 애기까지 내가 예뻐해야 해? 내가 왜?
14
7
서로 이성적텐션 느껴지면 꼬시면 넘어옴?
4
8
4명무리에서 1명만 술약 빼면
9
일해본적이 없어서 나만의 기준이 없는데 마음은 갈수록 조급해지는 32살이야..
10
근데 ㄹㅇ 아울렛이라고 다 싼게 아니구나
1
11
데이트룩 봐 주라ㅠㅠ
5
12
20대 중반 INTP가 연애 3번, 총 3년 해보고 느낀 점
2
13
꿈의집 싶네
2
14
나 교정중인데 얼굴 길어질까???
15
대외 활동 자소서 구라 이정도... 오반가..
2
16
타코야끼 처음 먹어봤는데 영원히 맛 모르고 있을걸 🥲
3
17
이지엔식스이브 좋다... 생리통에 늘 타이레놀만 먹었는데
18
난 얼굴 되게 호불호 갈리는 상인데
19
갤럭시 버즈3 쓰는 익 있어?
1
20
출퇴근 왕복 2시간 40분 걸리는데 자취하는 거 오바야?
8
1
남편이 나 잘때 하는데.blind
27
2
"욕밖에 안 나와"...'에어부산 화재' 승객이 목격한 빌런
4
3
친구 셀카에 입은 옷 예뻐서 어디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13
4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초콜릿 '피스터블' 들어온다는 다이소
3
5
더 글로리 박연진이 실화네...
10
6
떡도리탕 본점 jpg
5
7
파묘 요약하면 대충 이럼.twt
7
8
넷플릭스에 들어오는 SBS 드라마
4
9
요즘 오트밀크 맛있다고 소문난 프랜차이즈
13
10
전업주부의 20kg 감량 비결
7
11
[환연 스핀오프] 동진다혜 개싸움하는데 화장실에 갇혔던 남출 근황ㅋㅋㅋㅋ
1
12
케이스티파이보다 스타성 미쳤다는 폰케이스.JPG
30
13
평생 카페 공짜 vs 평생 올리브영 공짜
4
14
임금이 오르질 않으니 월급으론 집 못 산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너도나도 사장 하겠다고 쇼핑몰 차리고 가게..
6
15
데뷔전 이소라의 프로포즈 방청갔던 19살 이나영
16
[이혼숙려캠프] 상담원 이름을 꼭 묻는 아내(feat. 의사,간호사,동네주민,경찰 ㅎㅇㅌ)
17
isfp인데 솔직히 잘 맞는 사람 없는 듯
20
18
주말 '최대 70㎜' 겨울비 쏟아진다…다음주 '영하 15도' 한파 습격
1
19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jpg
20
후추 쏟았을 때 대처법.gif
1
1
백만장 얘기 왜함....
1
2
보아랑 위시가 민희진 뉴진스 관계랑 비슷한 거임?
20
3
ㅋㅋㅋsm에서 샤이니 아직 중간급정도인게
4
와 아현 중딩 졸사 뭐야??
9
5
와 슴 a&r 팀원 한명당 일주일에 150곡정도 곡수집한대
3
6
해찬이 지짜 자기가 위로 안아야하는거 영원히 귀엽네ㅠㅠ
6
7
스엠 사옥 성수동으로 옮긴 이유가 hoxy
8
와 실물짤 보니까 연예인 아우라 확 체감돼
4
9
정보/소식
전한길 "헌재 4명 자진사퇴 안하면 헌재를 휩쓸것이다"
5
10
엑소 수호 연기력 어때?
18
11
나 엔시티 팬들한테 궁금한거잇는디
37
12
대영이도 길캐야?
7
13
샤이니 18년차인데 저연차수장이라하는거 진짜 웃기다
2
14
결국 영애화법 내다버리신 문재인 전 대통령
2
15
나 sm캐스팅팀 무급으로 하고싶다 ㄹㅇ 제가 대구에서
4
16
근데 흐기그가 뭐야??
6
17
SM 회사 새삼 진짜 대단하고 신기하긴 하다
4
18
북극성 원곡 누구꺼양
6
19
혹시 윈윈은 언제 엔시티 활동해?
12
20
찾았다 엑소 초능력 엠블럼 개삽간지
3
1
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
12
2
임지연 진짜
4
3
중증외상 경원장미 은근 먹는 사람 꽤있네 ㅎㅎ
4
4
중증외상 이 짤 진심 찰떡이다
9
5
폭싹 홍보 시작했구나..
3
6
클래식 전공생의 말없비 후기 ㅅㅍㅈㅇ
11
7
이거 주지훈 안에 티입은거야?
7
8
중증 웹툰에서는 재원이 장미 좋아하네
11
9
있잖아, 블핑 지수 배우로는 예쁜 얼굴이야?
23
10
몰디브 신혼여행 부자들만 가는거였네
24
11
성형외과 유튜브 보는데 아이돌상 배우상
6
12
영우없다고 죽는 건 아니니까 >> 이게 진짜 웃기다 걍 백강혁 양재원 그자체잖아..
6
13
요즘 차기작도 있는 배우들이 계속 있는듯
2
14
중증 항문즈(?) 너무 귀여움..
7
15
✨퀸즈 홍해인과 용성 반주연🐉이 같은 백화점이라면?! (일단 티벤은 입사할게요..🙋🏻)
16
성윤겸 너무 짜증나는데
3
17
지극히 주관적인 내안에 2025 기대작들인데 다 빨리 보고싶다
4
18
중증외상 넷플 공계에 올라온거 ㅋㅋㅋㅋ
3
19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
46
20
말없비 두번봤는데 ㅅㅍㅈㅇ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