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면 일이년만 놀고 취업해야함... 아니면 집에서 내 쫒아야한다고 봄

오냐오냐해주니까 2030취업률 바닥에 출산률도 바닥임

밥해줘 빨래해줘 재워줘 용돈줘 이거 다해주니까 현실에 안주해서 미래 생각 안함

내 동생이랑 언니가 저러는데 둘다 진짜 오냐오냐 안 했으면 좋겠음

아프니가 냅두라고 하는데 친구들이랑 나가서 술마시고 남친들 맨날 바뀌고 노는데 그게 우울증임???

때려서라도 내쫓아야함

안그럽 나중에 폐지줍고 살아야지 그 나이 먹도록 경력도 없고 학력도 고졸이고 스펙도 없으면 누가 취직시켜줘

시기 지나면 식당 알바해서 월 150받고 겨우 사는거임

[익인1]

졸라 동의 생각 없이 시간 축내는 거 진심 꼴도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