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쁘거나 극단으로 못생긴 애들 말고는 외모의 중요성을 잘 모를듯

겪어봤어야알지

[익인1]

동동동의

[익인1]

아니다 걔네도 잘 모를 듯 외모 잘 났다가 못 생겨진 사람이너 반대 경우만 알듯

[글쓴이]

아 이거 ㄹㅇ 인정

[익인8]

그런듯 나 못생겼는데 외모의 중요성 잘 모름

[익인8]

근데 내가 가난한 동네 살아서 돈이 더 급급한 가정을 많이 보다보니 외모의 중요성이 눈에 안들어오는 걸 수도 있음

[익인2]

맞어

[익인3]

예쁘면 더 잘 대해준다는건 다들 그냥 본능적으로 알지않음?

[익인3]

꾸밀때랑 안꾸밀때랑도 다르자나

[글쓴이]

아까 보니까 모르는 애들도 많던데

[익인4]

애매하게 이쁘장정도 되는게 진짜 제일 잘 알듯…

[글쓴이]

ㄹㅇ외모정병존

[익인5]

ㄹㅇ

[익인7]

솔직히 얼굴 평균치면 성격이 다인거같음..

[익인9]

어느정도인지 체감을 못하는거 말하는건가?? 그냥 혜택을 받거나 손해볼 정도가 아니면 나랑 다른 세계구나 하고 신경끄고 사니까 .

[글쓴이]

맞아 정확히 내가 하고싶은 말

[익인10]

오 생각 못해봤는데 진짜 그런듯… 뛰어날 정도로 예쁘지도 그렇다고 외모 컴플렉스 있을 정도로 못생긴 것도 아니라

[익인11]

오 그럴듯하네 그래서 대부분은 외모 중요성 못 느끼고 살고 제목 사람들은 크게 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