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나 지인때문에 속상해서 왔어
근데 그걸 이야기 하면 왜
니가 잘 못 생각 했겠지
그런 뉘앙스로만 판단하려 하지마
그래서 너랑 멀어지고 싶다고 얘기했어 ? 그사람이?
왜 너가 혼자 상처받냐고
이런소리를 함 ..
그럼 성인인데
나 너 재수없으니까 멀어질거야!!
이렇게 말하냐고
뉘앙스로 서로 풍기고 알아채고
속상하고 그런거지
누가 조언해달랬나 공감해달라고
속상했으니까 ..
그래서 말이 안통하니까
그래 내가 속이 꼬인 정신나간 애라서 그래
하고 대화 끝내려니까
맨날 극단적으로 가려고 한데
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