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친구가 이민가서 메일 주고받기로 했는데 둘다 너무 어려서 엄마들이 대신 전해줬던 ㅎ.. 엄마 계정 들어가봤는데 2006년이더라 말투도 지금이랑 좀 다르고ㅋㅋㅋㅋㅋ 그 시절은 진짜 낭만이었던듯..
나는 지금 친구이름만 기억나고 성도 얼굴도 잘 기억 안 나는데 서로 좋아하고 아쉬워했던건 생생해 ㅜ 기회가 된다면 만나보고싶다.... 걔도 날 기억할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나도오... 서로 사진 공유하구... 난 보낸 메일 보니까 오늘 급식 뭐나왔는지까지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너는 연락할 생각은 안해봤오?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도 친구 메일이 있어서 좋겠다ㅜㅜㅜ
난 친구어머니 메일이라 누구세요..? 이럴까봐 ㅋㅌㅋㅋㅋㅋㅋ 익두 생각날때 함 보내봐 다시 인연이 닿길..!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69 01.26 18:24423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28 01.26 16:3676801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6 01.26 12:1454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2 01.26 13:0220827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5 01.26 21:329857 0
심심한 istj 쓰니 질문받아요 35 1:13 39 1
간호 국시끝난익들아! 1:12 19 0
지금은 걍 아우터 안 사고 있는걸로 버티는게 낫나?? 1 1:12 47 0
보통 친구 친언니 결혼식에 가야돼? 7 1:12 24 0
도대체 같은글 또 쓰면서 본표를 왜 안하는거야 1:12 16 0
골반교정 운동중 1:12 12 0
명절 내내 출근하는 사람 있냐 1:12 46 0
주량 소주 2병이었는데2 1:12 11 0
설날이 설날이 아닝야~ 1:12 13 0
이번 명절에도 느낀다 부모님 이혼이 답임 1:11 14 0
텃세 진짜 짜증난다 1:11 12 0
베고파배고파 1:11 7 0
와 동생 5시에 나가서 아직도 안들어옴4 1:11 132 0
이성 사랑방 Isfp가 겪어본 entj & istp 유형 후기 알려줌8 1:11 168 0
안친한 친구 전남친이랑 사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12 1:11 37 0
& 바람 피기전에 남편을 생각 해줬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4 1:10 95 0
골반 크면 동양인도 출산고통 별로 안클가능성 있을까..???8 1:10 154 0
주제파악 하려고... 1:10 19 0
이성 사랑방 인팁들아 궁금한거 있어 20 1:10 71 0
나이 먹어도 사람 때문에 힘들더라 1 1:10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