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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l
그냥 멀리 여행을 가서 앞으로 보기 힘든 사람 정도가 아닐까
당시에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어느새 사이가 멀어져 다시는 볼 수 없는 사이 정도가 아닐까
그냥 나의 삶에 그 사람 하나 사라지는 것뿐인데 왜 그렇게나 슬픈 걸까


 
익인1
가끔은 어딘가 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데 그러지 않다는 걸 깨닫잖아
15일 전
익인4
22 다신 못보잖아
15일 전
익인2
후회가 남아서
15일 전
익인2
같이 밥이라도 한 번 더 먹을 걸 하는 후회가 남아서 슬픈 것 같아 아무리 지극정성으로 살아생전에 모든걸 해줬어도 결국 또 후회할 것 같아
15일 전
익인5
측근 아니면 기억해주는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나중엔 잊혀질거 아니야 여행 떠나면 새로운 곳에서 그 사람과 연을 맺고 기억해주는 사람이 생기겠지
15일 전
익인5
난 뭐든 사라지는게 가장 무섭고 슬픈 과정인것 같아 죽는것 뿐만 아니라 살아있지만 기억이 사라지는것까지 전부
15일 전
글쓴이
사라지고 싶지 않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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