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소하게 내가 이거해줄까? 저거해줄까? 하면 됐다고 본인이 하겠다 그래 거의 알겠다 한적이 없는듯
막 사소하다는게 다 그런 류야 옷 걸어줄까 내가 대신 써줄까 이런
그래서 평소에는 암생각없다가도 가끔은 서운해질려고 할때가 있음
너무 우리 느낌이 아니고 너,나 선긋는 느낌이라..그냥 편하게 받아도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