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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 드라켄 이런건 진짜 다 재밌게 탔었는데
크라크는 진짜 차원이 다른 무서움이더라...
진짜 그거 타면서 약간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음 너무 무서워서



 
익인1
궁그매
12시간 전
글쓴이
360도 돌아가는 자이로스윙 느낌인데.. 진짜 공포감이 들더라 그건
12시간 전
익인2
그거 못타고왔다 ㅠ 파에톤 연속두번 탔더니 멀미나서 드라켄 겨우탔엌ㅋㅋ 담에 또가야지
12시간 전
글쓴이
나 갔었을땐 사람 진짜 거의 없었어서 실컷 타고왔었음...! 거리만 가까웠으면 진짜 자주갔을거같아
12시간 전
익인2
나도 없었는데 드라켄 타고 경주천안까지 차에 누워왔엌ㅋㅋ 멀미나는데 욕심내서
12시간 전
글쓴이
헉ㅋㅋㅋㅋ 그랬구나 근데 크라크만 빼면 진짜 다 재밌긴했어...
11시간 전
익인3
나도 드라켄보다 훨씬 무서웠어
심장 멎는거 같애
티랑 크라크 두개 두번다신 못타

12시간 전
글쓴이
진짜로...ㅠㅠ 무서운거 진짜 잘타는 편인데도 심장이 덜컹거리더라구...😭
12시간 전
익인4
난 눈감고탔는데 아무느낌없어서 놀랐음
경주월드는 눈감고타면 다 아무 느낌안나더라 ㅋ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나도 거꾸로 돌아갈땐 눈감게되더라고.. 근데 몬가 또 눈감기는 싫어서 최대한 꾸역꾸역 탔어...ㅋㅋ
11시간 전
익인5
나 그거 타고 토함 ㅋ ㅋ ㅋ 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헉 ㅠㅠ 내 혈육도 같이탔는데 걔도 속 안좋다고 하긴하더라.. 난 그정도는 아니긴했는데
11시간 전
익인6
헐 난 그거 너무 노잼이라 놀랐는데
11시간 전
글쓴이
뭐가 ..? 어떤게 노잼이었어?? 다??!
11시간 전
익인6
크라크!
11시간 전
글쓴이
헐 진짜..?! 그냥 아무느낌없었어??? 타면서?
11시간 전
익인6
응.. 난 놀이기구 탈 때 붕 뜨는 느낌이 좋은데 안전바가 꽉 되어있어서 완전 올라갔을 때 별 느낌도 안 나고(물론 안전바 꽉 안 되면 큰일 날 것 같은 놀이기구라 그래야 한다는 건 알지만ㅋㅋㅋㅋ) 그 뒤집어졌을 때 안전바에 눌려서 아프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ㅋㅋ쿠ㅜ 그래서 난 차라리 크라크보다는 토네이도가 더 재밌었던 것 같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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