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파에톤, 드라켄 이런건 진짜 다 재밌게 탔었는데
크라크는 진짜 차원이 다른 무서움이더라...
진짜 그거 타면서 약간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음 너무 무서워서



 
익인1
궁그매
12시간 전
글쓴이
360도 돌아가는 자이로스윙 느낌인데.. 진짜 공포감이 들더라 그건
12시간 전
익인2
그거 못타고왔다 ㅠ 파에톤 연속두번 탔더니 멀미나서 드라켄 겨우탔엌ㅋㅋ 담에 또가야지
12시간 전
글쓴이
나 갔었을땐 사람 진짜 거의 없었어서 실컷 타고왔었음...! 거리만 가까웠으면 진짜 자주갔을거같아
12시간 전
익인2
나도 없었는데 드라켄 타고 경주천안까지 차에 누워왔엌ㅋㅋ 멀미나는데 욕심내서
12시간 전
글쓴이
헉ㅋㅋㅋㅋ 그랬구나 근데 크라크만 빼면 진짜 다 재밌긴했어...
12시간 전
익인3
나도 드라켄보다 훨씬 무서웠어
심장 멎는거 같애
티랑 크라크 두개 두번다신 못타

12시간 전
글쓴이
진짜로...ㅠㅠ 무서운거 진짜 잘타는 편인데도 심장이 덜컹거리더라구...😭
12시간 전
익인4
난 눈감고탔는데 아무느낌없어서 놀랐음
경주월드는 눈감고타면 다 아무 느낌안나더라 ㅋ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나도 거꾸로 돌아갈땐 눈감게되더라고.. 근데 몬가 또 눈감기는 싫어서 최대한 꾸역꾸역 탔어...ㅋㅋ
12시간 전
익인5
나 그거 타고 토함 ㅋ ㅋ ㅋ 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헉 ㅠㅠ 내 혈육도 같이탔는데 걔도 속 안좋다고 하긴하더라.. 난 그정도는 아니긴했는데
12시간 전
익인6
헐 난 그거 너무 노잼이라 놀랐는데
12시간 전
글쓴이
뭐가 ..? 어떤게 노잼이었어?? 다??!
12시간 전
익인6
크라크!
12시간 전
글쓴이
헐 진짜..?! 그냥 아무느낌없었어??? 타면서?
12시간 전
익인6
응.. 난 놀이기구 탈 때 붕 뜨는 느낌이 좋은데 안전바가 꽉 되어있어서 완전 올라갔을 때 별 느낌도 안 나고(물론 안전바 꽉 안 되면 큰일 날 것 같은 놀이기구라 그래야 한다는 건 알지만ㅋㅋㅋㅋ) 그 뒤집어졌을 때 안전바에 눌려서 아프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ㅋㅋ쿠ㅜ 그래서 난 차라리 크라크보다는 토네이도가 더 재밌었던 것 같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76 01.12 21:2863986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6 1:4235850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89 01.12 22:2938221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58 13:504971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280 0
신입생 노트북 한번만 봐줄래ㅠㅠ7 9:57 66 0
직장상사분이 좋아할 피자는 어떤 타입일까22 9:56 8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일선물 고르라는데 뭐사달라하지 ㅠㅠ 4 9:56 72 0
이성 사랑방 엔팁이 통제당하는데도 계속 사귀는거몀 찐사임? 4 9:56 81 0
근데 놔둬 납두면 아빠가 먹을거야 이거 있잖아ㅋㅋ3 9:56 120 0
다들 돈벌려고 얼마나 노력해? 20대들8 9:56 86 0
아 어제 똥 개푸짐하게 싸고 잤는데 왜 또 배아픔1 9:55 18 0
아는 오빠의 여친이 자꾸 내 스토리 보고 가는데 왜지11 9:54 73 0
설연휴때 아침으로 맥모닝 먹고 피시방 가서 게임해야지 9:54 16 0
쿠팡 일한거 연말정산돼? 7 9:54 335 0
만약 본인이 무스펙 백수일경우 어떤 일자리 찾아볼거야?4 9:53 62 0
맥모닝 개맛있다2 9:53 27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 도와죠4 9:53 113 0
바디워시가 먼저야 바디 스크럽이 먼저야? 1 9:53 25 0
성심당 딸기시루 다음주에도 팔겠지..?3 9:53 26 0
감기가 4일째 안떨어지는데 병원갈까? 9:53 17 0
주근깨 루비레이저 시술해본익 있어? 9:53 13 0
초딩 교사익들아 초딩자녀분들을 둔 부모님들!!!들어와줘요ㅠ6 9:53 28 0
이 정도면 허리 얇아? 2 9:52 79 0
스탠바이미 삼탠바이미 이런거 티비 나와?6 9:52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