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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l

미용실가서 훈훈한 선생님이 내머리 짤라주면

되게 기분조음ㅋㅋㅋㅋㅋㅋ

그거 알지? 머리 짜를때 그 기분 조은거 

되게 기분 조음 




 
익인1
아니
14일 전
익인2
아니…ㅎ
14일 전
익인3
아니 걍 귀여운 고양이 보면 기분 좋은거랑 비슷한거임
14일 전
익인4
그건 그냥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4일 전
글쓴이
완전 인정ㅋㅋㅋ
14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현자네ㅠ
14일 전
익인5
정상정상
14일 전
글쓴이
나 변태인줄 알았네ㅜㅜㅜ
14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아냨ㅋㅋㅋ
14일 전
익인6
뭐랄까 이해되는데ㅋㅋㅋㅋㅋㅋ 난 미용하는 남자는 절대 안설렠ㅋㅋㅋㅋ 아무리 내 천년의 이상형이라도...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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