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살이 80키로까지 급격히 쪘었어 근데 우리집안 살찌면 쪘다고 하고 빼면 말랐다고 한단 말이야
특히 큰삼촌은 운동하면서 빼야지 어쩌고 훈수도 두심
근데 가족모임때 언니가 큰삼촌한테 저벅저벅 가더니 어깨에 팔두르고 (언니랑 큰삼촌 키 똑같음) 삼촌. 몸무게 몇이야? 물어
삼촌이 80.....5인가 6인가? 하시니까 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5키로만 기다려 금방 갈게 이러고 어깨 툭툭치고 자리앉음
어른들 다 놀라서 그날 얼평은 아무말도 못하고 끝났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가 장녀라 그 밑 동생들은 개쪼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