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그냥.....나 되게 예민하고 도덕적 의식도 너무 높고 무례한사람들 되게 싫어했는데 이젠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

나의 예민함 때문에 피해 본 사람도 있을테고 나또한 나보다 예민한 사람보면서 욕한적있고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도 한거같고 무례하게 군적도 살면서 있는데 ....

아무튼간에 혐오와 갈등 갈라치기가 만연한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어떤 마인드로 사는게 현명한걸까요?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익인1
난 고냥 스트레스받기시러서 음 글쿤 하는 마인드를 탑재함
저런 사람도 있군
저런 생각도 있군
글쿠만 하면서...

10시간 전
글쓴이
오 좋은 방법이다 '음 그렇군' 방법
맞아맞아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저런생각도 있군!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군! 생각하면 좀 편해질거 같다 ! 고마워 !

10시간 전
익인2
남한테 신경끄고 내 할일만 생각하기 남이 뭘하든 그러려니...
10시간 전
글쓴이
'내 할일 에 집중하기 ' 방법 짱이다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방법 ㅋㅋㅋ 근데 내가 작년까지 그러려니가 안됐어 ㅠ ㅠ ...난그러려니 방법은 연습 좀 더 해야되겠다 ! 고마워!
10시간 전
익인3
반대로 사랑으로 다 이기면 됨...다 포용할 수 있으면 현자인거지
10시간 전
글쓴이
최고점 ..'사랑으로 이기기 방법' 뭔가 도달할수 없는 방법같아도 마음에 조금씩 풀고 살아야겠다! 고마워!
10시간 전
익인3
생택쥐페리,인간의 대지라는 책 추천해 읽고 그 마음에 도움이 되길 바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패딩은 5-6개 가지고있는데 무난한 푸퍼 기본 디자인이 없거든? 또 사.. 10 10:59 22 0
계란볶음밥2개시켯는데돈까스옴4 10:59 136 0
코스 머플러 ㄴ언제 재입고될꺼,,, 10:59 15 0
그 왜 집단에 하나씩 꼭 남 이기려드는 애들 있지 않아?1 10:59 25 0
부분반품이라 배송비 차감 환불해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8 10:59 46 0
갑상선에 물혹 제거해본 익 있어?? 10:59 12 0
직딩들아 상사랑 싸워본적있음?10 10:59 98 0
우리 병원 약국 약사는 알바랑 바람남 ㅎ••39 10:58 1585 0
과 패딩(?) 입고 돌아다니는 거 좀 오바?5 10:58 25 0
학폭 가해자 성인 되고 벌금형 약식명령 받았다는 글 보고3 10:58 75 0
생리끝난지 일주일됐는데2 10:58 23 0
나 아는분 삼성 다니다가 퇴사하고 7개월만에 7급공무원 됐다는데19 10:58 882 0
초딩 졸업선물 추천 가능한사람??🥹 10:58 17 0
삼탠바이미 벌써 당근에 올라온다10 10:57 922 0
요즘 제일 망신살 있다고 느낀 회사 사람 있는데ㅋㅋㅋㅋ하는짓이2 10:57 500 0
체력기르는용 + 집중용으로 운동다닐려고 하는데 검도가나아 복싱이나아? 10:57 14 0
라면에 식초 한숟가락 넣으면 식초맛은 안나는데 살안찐대 2 10:5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한테 한 말인데6 10:57 224 0
토익 이정도면 10:57 21 0
경기익들아 학자금 대출 및 생활비 대출 이자 지원해주니까3 10: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