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일단 나야

주로 쌩얼이고 화장은 선크림,눈썹,틴트 이게 끝

20대초반엔 컬러렌즈에 풀메로 꾸몄는데

편한거 맛보니 못 돌아가는중

편한게 좋은 사람 또 있니??



 
익인1
썬크림조차도 안 바르고 나가는 날 있어서 이젠 바르려고 함...
화장하는 날이 1년에 10번도 안 될 듯
예전엔 거의 메이크업 박스 수준으로 화장품 챙겨다니면서 수정화장까지 했는데 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나 썬크림에 컬러립밤 끝
6시간 전
익인3
나 피부 관리 귀찮아서 그냥 화장을 안해
6시간 전
익인4
피부 좋은가보다 나도 피부만 좋으면 화장 안하고싶음
6시간 전
익인5
썬크림만 바르고 다님 어차피 화장 할줄도 모르고 할생각도 없음 그래도 기초는 아침저녁으로 다 하긴함 색조만 안할뿐
6시간 전
익인6
나 일단 화장 시작하면 기본 한 시간이라 넘 귀찮아서 ㅠ 그냥 요즘엔 마스크 끼고 다녀서 암것도 안 한다
6시간 전
익인7
나나나 피부화장도 귀찮고 눈썹그리기도 귀찮아서 피부화장은 패스하고 눈썹문신해서
걍 렌즈랑 틴트만 바르고 다님

6시간 전
익인9
나야나 걍 씻고 머리 빗고 나감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모자써도 돼서 모자 쓰고 터덜터덜감 내가 돈 벌러 가지... 뭐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가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50 01.12 19:3263335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98 01.12 21:2847509 8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66 1:4218220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90 01.12 19:3245274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6 01.12 21:467907 0
예고예대 나온 내동생 00년생인데 알바인생임 11:45 4 0
숨쉬듯이 무례한 사람들 11:45 4 0
카톡 기프티콘 연장하면 깊티에 연장된 날짜로 바껴 ? 11:45 2 0
갤럭시폰 뭐가 좋아?1 11:44 3 0
일본 3박4일 얼마 환전하지 도쿄가는뎅 현금 많이 필요한가?! 11:44 4 0
패딩 사이즈 도와줘ㅓ 11:44 4 0
잇프피 익들아 잇프피 남자 사귀어본 적 있어? 11:44 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주뒤에도 연락하고싶으면 그때 해봐야지 11:44 6 0
취준 또는 직딩 익들아1 11:44 9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연락 안하는 거 얼마까지 가능해 ? 11:44 9 0
istj 연락 갑자기 끊기도 해? 11:44 3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마음 식으면 먼저 만나자고 안하는듯..1 11:43 26 0
갤워치쓰는애들아 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뭐야?3 11:43 9 0
다들 띠동갑 차이 결혼 가능해?8 11:42 34 0
니트 구멍난거 버려야겠지?ㅠ2 11:42 10 0
대부분이 이름도 못들어본 회사다니나?4 11:42 33 0
보험사에서 청구 안 했는데 담당자배정으로 전화도 와?? 11:42 5 0
타코사마 식장 어딘지 떴어??! 1 11:42 17 0
아이폰 13 미니 핑크 128기가 성능 70.. 11:42 8 0
면접 태도 이거 마이너스겠지...? 11:4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