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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6l 3
남한테 진짜 사소한 것들도 하나하나 세세하게 분석 당하고 분석하는 애들도 그걸 무례한줄 모르고 내뱉는다는거임
그런애들이 여러명이 되니까 지들끼리 무리를 형성해서 그게 당연한 것마냥 뒷담을 오지게 깜
유명인들 보면 사고를 친 것도 아닌데 유독 많은 사람들이 까내리는 사람들 있잖음 얼평 몸평 세세하게 당하고 어떤 물건 쓰는지 어떤 표정인지까지도 구설이 되는... 몇몇 떠오르네
걍 cctv 달린 인생이라고 보면 됨 똑같이 잘못해도 10배로 부풀려지는게 도화... 진짜 점점 사리게됨


 
   
익인1
한마디로 남들한테 초점이 맞춰져서 억까 당하기 쉽다는거네
어제
익인12
ㅇㅇ그런애들 ㄹㅇ무례한걸 모름 오히려 피해망상 음모론 펼치더라
어제
익인2
헐… ㅠㅠ
어제
익인3
맞어 이상하게 꼬이는 사람, 관심 조심하면서 사는게 디폴트
어제
익인4
일반인은 억울한 삶이네 연예인은 딱 관심 얻기 좋은 사주고... 나쁜쪽이든 좋은쪽이든
어제
익인6
22 일반인이면 죽고싶을듯...
어제
익인5
나 도화살 없고 홍염살만 있는대도 그래 홍염살도 그럴 수 있어?
어제
글쓴이
홍염은 ㄴㄴ
어제
익인5
그래?ㅜㅜ 그럼 이유가 뭘까? 왜 너한테만 그러냐는 말을 유독 많이 들어서ㅜㅜ
어제
글쓴이
사주 원국에 없으면 대운이나 세운에 잠깐 들어왔을 수도 있음
어제
익인5
그럼 만약 대운에 들어온 거면 대운 끝나면 괜찮을까?
어제
글쓴이
5에게
응응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고마워!!!

어제
익인7
ㅇㅇㅇ
어제
익인7
전혀 좋은게 아닌데 다들 가지고 싶어함
어제
익인8
ㄹㅇ.. 나 도화살 2개나 있는데 그냥 이상한 사람이 많이 꼬임 이게 날 질투하고 이간질한다기 보단 진짜 이상한 사람 자체가 주변에 많아,, 어릴 때부터 그랬고 커서 알바할 때도 항상 진상이나 이상한 사람은 다 내가 맡았음
어제
익인8
그리고 그 이상한 사람이랑 안좋게 엮여서 내가 그들의 타겟이 됐음 은따라던지 소문이라던지 화풀이 대상이라던지,, 진짜 전혀 좋은게 아님 이렇게 말하면 내 성격이 안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어딜가나 착하다는 말만 들음ㅠ
어제
익인9
본문 다 레알임.. 나 사주 잘 모르고 저 상태로 너무 힘들게 지내다가 알게 됐는데 도화살 있더라
어제
익인10
나도 도화살 있단 말 들었눈데, 나는 크게 없는지 뒷말나오고 분석당하고 이런거 보다는 혼자 여행을 가거나, 어디 무리든 들어가면 꼭 접근하는 사람이 있었고. 동기 아무도 그런 일 안 겪는데 나 혼자 성희롱이나 선넘는 발언, 행동들 당한적이 꽤 많음. 맹세코 선긋고 일부러 조용히 지냈는데도
어제
익인11
ㄹㅇ 나 3개나 있는데 개공감가네 cctv ㄹㅇ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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