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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2l

나 159에 50키로대일때는 내가 머리 큰편인줄 알았는데

지금 43키로 정도인데

얼굴 오목조목하다 얼굴 작다 소리 많이 들음

근데 뺄 수록 더 작아져



 
익인1
대박 살빼기 전에는 얼굴 작단 소리 못 들었었어??
13일 전
글쓴이
응응 ! 난 내가 큰편인줄 알았고 작다는 소리 한번도 안들어봄
근데 53에서 한 47~48으로 확 빠진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오목조목하다 얼굴 작다 소리 듣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더 뺐거든 43정도로
근데 난 이미 다 작아진줄 알았는데 얼굴 왤케 작아졌다는 소리 또 들었어

13일 전
익인1
와아 부럽다ㅠㅠ 나 쓰니랑 키 몸무게 완전 비슷한데 나도 46까지 뺀적 있거든 오직 얼굴살 때문에
근데 나는 그때 턱살만 빠지고 볼살은 변화 거의 없었어서 얼굴크기?는 체감 안되더랔ㅋㅋㅋㅋ
한 43까지 빼면 달라지려나

13일 전
글쓴이
사람마다 다를거같긴한데 만약 오직 살이면 빼면뺄수록 작아보일수도 있을거같아!
특히 볼살 나도 볼살 부자인데
살을 이렇게 43키로까지 빼니까 그나마 볼살이 없어지드라

13일 전
익인2
나는 뺄수록 얼굴이 커보여....ㅠㅠㅠ쓰느는 골격이 작았는데 살만 있었나보다 난 골격자체가 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
43까지 어케 뺐어?ㅜㅜ 나랑 키똑같아서ㅜㅜ나는 49밑으로 절대 안빠져ㅜㅠㅠ
13일 전
글쓴이
그 일단 의식적으로 먹는양을 줄여야돼
처음부터 확 뺀다 생각하지말고
밥 먹는다치면 아예 먹기 전부터 밥을 1/3을 다른 곳에 덜어놓고
평소에는 100을 먹는다치면 한 60정도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몇주하다보면
살이 살짝 빠지면서 위가 작아지는데, 그러면서 점점 덜 먹게되는데 이렇게만해도 살이 슬슬 빠져
살빠지기 시작하면 런닝머신이나 달리기 하면서 확 빼주는고..!!

13일 전
익인4
클린식 닭고야 호밀빵 이런거만 먹었어..?아님 일반식이나 달달한것도 먹었어??
13일 전
글쓴이
그런거 시도하다가 돈도 들어가고 맛이 없어서
그냥 내가 끌리는 일반식을 먹되 양을 적게 먹었어!
그리고 간식은 끊긴했어

그냥 일반식 1/2, 2/3 끌리는대로 적게 먹었어

13일 전
익인5
적게 먹는 거 말고 따로 식단은 안했어?!
13일 전
글쓴이
응응 어차피 식단해도 맛이 없어서 오래 유지 못하니까 ㅠ 차라리 그냥 일반식을 적게 먹는게 오래 지속가능하더라
13일 전
익인7
운동은 일주일에 몇번했오??
13일 전
글쓴이
운동 요즘에는 거의 매일 헬스장가서 1시간씩 빠르게 걷고 오는데 진짜 살 잘빠지는중..
먹는양 줄이고 + 런닝머신 1시간 조합 추천해

13일 전
익인8
159 50도 말랐는데 커보였다는게...신기하네
13일 전
글쓴이
159에 한 53,54였는데 지방덩어리였어서 많이 뚱뚱해보이긴했어 ㅠ
13일 전
익인9
어 나도 살빼고 얼굴 작아졌다는 말 많이 들음 ㅠ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0
부럽다…10키로 가까이 빼는거 진짜 힘들었을텐데
얼마나 걸렸고 식욕 어케 참았어??ㅠㅠ 약속잡히면 어케해

13일 전
글쓴이
난 솔직히 적게 먹는게 살빼는데 직빵이라고 생각해서
난 진짜 독하게 빼고싶으면 약속 최대한 안잡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진짜 뇌에 힘 안주면 친구랑 외식하면서 입 트여서 다시 찐적 많아서 ㅠ

13일 전
익인10
맞아ㅠㅠ나도 집에서 잘 하다 약속잡힘 나가서 입터지고 하루이틀만에 다시 말짱도루묵 ㅜㅜ
대단해…!!!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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