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밑까지 아예 성전환란 사람은 여자 화장실 쓰는거 별 생각 없거든?

왜냐면 그 사람들도 법적으로 여자니까ㅇㅇ 아예 밑에까지 전환한거면 ㄹㅇ 노 상관임. 근데 가끔 “여장”만 한 남자인 사람이 당당하게 난 여자라고 말하고 여자 화장실 쓰는게 극혐인거임, 솔직히 주변에 좀 있는데 호르몬 주사 맞고 약 먹고 자기 정체성이 정말 여자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밑에까지 전환하기 전까지 조심하고 화장실도 남자 화장실 쓰는데 말만 나 여자야 이러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당히 여자 화장실을 씀

[익인1]

진짜 미.친nom들이야

[익인2]

난 상관있지만 본문 후반은 동의함 조심하는 애들은 끝없이 조심하는데 진짜 이상한 애들이 더 설쳐

[글쓴이]

ㄹㅇ 조심하는 애들은 말 하는것도 엄청 조심해함, 혹시라도 기분 나쁠까봐, 내 행동이 피해를 줄까봐

[익인4]

나도 동의함 수술끝내고 호적 정정 다 끝내서 나라에서 인정해줬으면 ㄱㅊ 같이 목욕탕도 갈수있음 근데 수술안했으면 그냥 여장남자인데 이걸 어케 이해하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