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무직 내려치기 하면서 그런 직업들을 올려치기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젊은 버스기사 기사에는 무한 긍정 댓글이 대부분인데, 대기업 초봉 5천이라는 밑 기사에는 능력도 없는 것들 어쩌고 저쩌고.. 근데 그런 식의 대비가 잦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