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시기 이런게 아니라
내가 신입이기도하고 나이도 어려서
내 의견은 다 무시하는 경향이있어
근데 내 담당 업무는 내가 제일 잘 알거든
아무도 모르면서 훈수두거나 추측함
처음에는 납득할때까지 설득해보고 의견내고 그랬는데
맨날 내 의견은 안받아주고 지들 말이 맞다는데
이제는 설득도 안하고 한번 제시하고 안받아주면
걍 그래봐라 그럼 니들 손해지라는 태도로 걍 놔둠
그럼 사고 터지고나서 상사들 나한테 약올라 죽을라해
아니 이게 내 잘못이냐고 지들이 내 말 안들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