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없던 배란혈이 나오네..
몸이 바뀌면서 체질이나 특성도 바뀌는건가 흠..
살면서 한번도 이런 적 없어서 그런지 괜히 신경쓰여 허허..
혹시 다른 여익들도 나처럼 비슷한 경험 해본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