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고 서로 아직 좋아하는데 지치고 깨붙 너무 많이해서.. 둘다 이제 끝내자고 연락와도 모르게 차단하자했거든
근데 헤어진 직후 잠깐 차단해놓더니 결국 다시 풀었더라고..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차단해두기 미안해서일까


 
익인1
차단도 신경이 써져야 하는거더라
3시간 전
글쓴이
어제까지만해도 엄청 울면서 헤어진거라 신경이 안쓰일순 없을텐데..
3시간 전
익인2
난 원래 차단 안해도 신경 안쓰여서 안했는데 바로 전애인은 잊기 너무너무 힘들어서 차단했었음 ㅠ
3시간 전
글쓴이
얘는 진짜 쓰레기였던 전여친말고는 차단한적없다했는데... 그냥 내가 다시 연락와도 이번엔 다시 안만날 자신있어서 그런거겠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아 여자에 대해서 딱 알았다1 15:02 51 0
회사 전무 1명이 모든걸 다 주도하고있는데 이거 평생 이럴까..?9 15:02 67 0
나 오늘까지 합격 전화 준다했는데 아직 안온거면 떨어진거맞지 ㅠㅠ6 15:02 29 0
주말 너무 짧다 15:02 10 0
지피티 처음 써봤는데 얘 요물이다,,,1 15:01 57 0
검정 단화살려는데 머사지?!! 무난한거 추천좀 15:01 10 0
결혼식 겉옷 흰 아우터 입어도 됨?4 15:01 38 0
이거 카드발급 광고야?1 15:01 37 0
부자가 취미로 하는 카페에서 일해보고 싶다2 15:01 29 0
Lh 청년주택 이번에 입주했는데 3 15:00 29 0
학교에 걸레라고 소문이 났어…26 15:00 1207 0
쁘띠 주사 맞고 하혈하는 거 15:00 13 0
24일 생리 예정인데 핌약 오늘부터 먹을까 내일부터 먹을까 15:00 10 0
shift >> 쉬프트,시프트 중에 뭐라 말해? 6 15:00 20 0
이거 모자 별로얌??3 15:00 39 0
새마을금고 다니는 사람 있닝 ㅜㅜ 14:59 18 0
자석젤 6.6 비싼편이야?2 14:59 18 0
나 번역알바 구했다 ㅠㅠㅠㅠㅠㅠㅠ6 14:5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짜증나는 거10 14:59 87 0
소식좌 여행가서 최대한 다양하게 먹고싶으면 일찍 일어나야겠지?1 14:5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