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면 거의 운동가고(거의 주 4회 이상..?) 밥도 관리해서 클린식먹거든...
근데 이번에 어쩌다 좀 잘됐는데 그분은 아주 그냥 일상적인(?) 삶을 사는데 나는 어쩌다 루틴돼서 저렇게 살아서 좀 민망한데 부담스러우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