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나는 애초부터 기대한 적이 없음. 그 사람의 지능 수준에 대해서 차마 예측을 못한 것뿐임.
아니 이것까지 모른다고??? 아니 이것까지 신경써줘야 한다고??? 아니 이것까지 고려를 못한다고??? 이런식으로 늘 상상을 초월해서... 이 정도면 걍 후배인데ㅠㅠ 이런 게 정녕 상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