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서에서 봐도 그냥 미친거같대
그래서 다들 엄청 바쁘고 막 10시에 집가고 맨날 .. ㅋㅋ
주말에 나오고 그랬대
이게 거의 두달째 이러다가 이제 사람들이 엄청 예민해지고
오늘 거의 폭발수준인데
그러면 그 윗사람한테 진짜 진지하게 못해먹겠다고 말을 하던가
다들 점심도 아예 먹지도않고 화장실도 거의 안가서
진짜 눈치보여서 뭘 못하겠음
점심시간에도 일 얘기해서 거기서 나혼자 나가는것도 웃기고
근데 나는 아무리 바빠도 먹우면서 해야되는 사람이라 그런건데
아 모두가 피해자는 맞는데
이젠 그냥 모두가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