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과연 올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많이무서워?2 01.13 21:49 12 0
나 왜 토모가 유인쨩한테 쓴 크리스마스 편지 보고 눈물나냐 13 01.13 21:49 733 1
건성익들 미스트 뭐써??-@3 01.13 21:49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 탈때 만나면 뭔 얘기해2 01.13 21:49 161 0
회 좋아하는 익들 오토로 얼마나 자주 먹어? 01.13 21:49 12 0
이게 슬라임이래 믿기니????1 01.13 21:48 34 0
생리 예정일 12일 전부터 식욕폭팔하는 건4 01.13 21:48 28 0
너네 하루에 7시간자 8시간자??2 01.13 21:48 19 0
진짜 엘리베이터 조명 아래가 세상에서 젤 못생김 01.13 21:48 10 0
취집하고싶다 01.13 21:48 18 0
장기연애가 오히려 미련 없어?8 01.13 21:48 36 0
ai로 고민상담 한 후기 2 01.13 21:48 21 0
출근시간에 일반버스(광역x,파란버스) 타고 안양에서 양재 가려면1 01.13 21:48 13 0
주얼리 소재중에 01.13 21:48 3 0
엄마한테 선물해준 아이패드 친언니준다하면 어떰?5 01.13 21:48 24 0
이성 사랑방 이유 없이 식었던 둥이들아 4 01.13 21:48 63 0
너네 블리치 만화 아니 내 최애 캐릭이야2 01.13 21:48 15 0
이성 사랑방 나이 2살차 질문있어 4 01.13 21:48 44 0
조울증에 대해 잘 아는 익들있어? 조울증 1형하고 2형 차이가 뭐야?4 01.13 21:47 34 0
아줌마 소리 듣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14 01.13 21:46 6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