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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l

작은 회사인데 내가 막내고 상사들이 17살차이부터야

17살 차이나는 사수는 나랑 그나마 비슷한 입장이라 덜 한데 나머지가 아빠뻘 아저씨들이야


아저씨 한명이 무례한 말하면 이걸 받아야 되는건지 모르겠어

초반엔 최소한만 받아주고 나름대로 무시했는데

갈수록 헛소리도 많이 하고 선을 넘는 거 같아

그래서 가끔은 정색하고 왜 그러세요 이러고 싶음 .. ㅠㅠㅠ

근데 만약 진짜 내가 여기서 정색하면 

이게 사회생활 못하는건가 혼란스럽네



 
익인1
무례한말에는 그렇게 해줘야 안할껄 .. 나뎌 그런 비슷한이유로 참다가 퇴사함 넘 힘글어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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