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람은 서울로 가야한단 말엔 동의 못하겠지만
서울이 시간적 효율이랑 인프라는 되게 괜찮지만 내 공간이 작으면서도 비싸서 약간 200%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느낌이고
지방이 저 둘은 좀 떨어지지만 내 공간이 좀 여유롭고 막 월급에 목매지 않아도 살만함 최저시급 알바로도 나름 여유로울 만큼... 그래서 약간 80%로 달리는 인생? 느낌임
그래서 나 곧 자취할 땐 역 가까운 데 자취하려고
서울 접근성 ㄱㅊ고 지방의 이점 챙기고 (기차표값은 조상님이 내주는 게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