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 동생이랑 그냥저냥 비슷한 결인 거 같은데
애인은 교사고 그냥 평범한 스타일인데 애인 형제는 미용쪽 직업에 힙하고 인스타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결이 완전 달라서 신기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생수 사먹는데 이런 검은 물질이 들어있었어 2 01.27 23:20 65 0
아 뽀뽀하고 싶다6 01.27 23:20 307 0
빵 조합 추천해주고 가면 복 받는다!! 01.27 23:20 11 0
막차다… 01.27 23:20 11 0
일본어 공부하려는데 구몬vs가벼운 학습지 중 뭐 할까? 01.27 23:20 12 0
통굽 못잃겟음 01.27 23:19 11 0
뭐가 젤 좋을까??? 같이 골라쥬3 01.27 23:19 62 0
고데기 140도면 온도 어떤편이지 17 01.27 23:19 338 0
내가 쫌생이인가 01.27 23:19 26 0
문득 다른글 보고 궁금해지는데 일년에 다들 얼마씩 써3 01.27 23:19 62 0
오늘 밤 11시 거의 전에 컬리 구매한 익 혹시 있을까4 01.27 23:19 15 0
내일부터 진짜 갓생살게 1 01.27 23:19 16 0
가족 때문에 너무 무섭고 우울해… 1 01.27 23:19 20 0
이런 레드 잘어울리는 퍼컬은 뭐입니까 뷰티전문가 익인들 6 01.27 23:19 15 0
E들은 하고 싶은 말 다해도1 01.27 23:19 57 0
30살인데 친구 생일선물 러쉬 입욕제 세트vs 렉슨 버섯모양 작은 조명.. 2 01.27 23:19 16 0
썸남이랑 4시간이상 연락안되면 6 01.27 23:18 53 0
주식/해외주식 리게팅 컴터 살 말2 01.27 23:18 161 0
이성 사랑방 의사랑 소개팅 하게됨..9 01.27 23:18 263 0
이성 사랑방 외로우면 이성만나지 말라고 하잖아? 01.27 23:1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