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구단 관계자는 “BI와 로고 등을 적극활용해 팬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히트상품이 된 망곰을 비롯해 두 차례 협업을 전개했는데, 올해는 다섯번까지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팬께 한발 더 다가가는 구단이 되기 위한 선언적 의미의 BI와 로고, 유니폼 변경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 기대한다 두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