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주장 못하고 남들한테 휘둘리고 만만하게 보이고
너무 힘들어서 용기 내가지고 자기주장 한 번 하면
다음날까지 괜히 말했나.. 이상하게 봤으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마음이 너무 괴로워..........ㅜㅜ
남들은 자기 유리하게 딱딱 잘 말하고 잘 챙기고 살던데 내 이 성격 탈출하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