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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l
근데 방금 옛날에 사진 찍어둔거 몇개 봤는데
지금이랑 벼슬 색, 크기가 너무 달라서 마음이 아파...ㅎ...
3년 전엔 진짜 새빨간색에 촉촉말랑해보이고 크기도 컸는데 지금은 몸이 안좋고 늙어서 그런지 다홍빛에 크기도 줄었따...


 
익인1
으엉 어디가 아픈 거야
14일 전
글쓴이
첨엔 범블풋이라고 발바닥에 염증 생기는거때문에 갔다가 간 안좋은거 발견돼서 다니는 중..ㅎㅎㅠㅠㅠ
14일 전
익인1
아이고 얼른 나았음 조켔다 진짜
14일 전
글쓴이
그러게ㅜ 고마워 익인이도 건강해!!
14일 전
익인2
아프지마...
14일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 익인이도 아프지마!!
14일 전
익인3
꼬끼오 아프지마.....
14일 전
글쓴이
꼬맙다... 익인이도 아프지마!!!
14일 전
익인4
꼬꼬야...ㅠ 아프지마🐓🐔
나 닭 좋아하는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진심

14일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웡... 병원 열심히 다닐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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