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8l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315 01.12 19:3268368 1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233 01.12 22:2949094 2
이성 사랑방92년생 키작남 연애/결혼 시장 평가좀214 01.12 19:4931550 1
이성 사랑방전애인한테 이력서 봐달라고 해서 애인이 화났어 107 1:3323432 0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별극복/갈등극복 컨설턴트인데283 01.12 21:1539998 2
잇티제들아 너네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데 다른사람이랑 연애 가능? 18:47 1 0
이별 연락 할 생각 없는데 인스타로 자꾸 티내는 건 무슨 심리야?? 18:46 3 0
이별 언제쯤 잊으려나 18:46 3 0
썸남한테 바람전적 있으면 썸붕 각이지?1 18:43 34 0
개인적으로 결정사 안 좋게 보는 사람 신기 3 18:40 50 0
이별 나를 의식하는데 후폭풍이나 미련은 아닐 수도 있지?1 18:35 32 0
마음 다 뜨면 상대방이 부담되고 점점 싫어져?3 18:33 45 0
이별 헤어진지 이틀차면 힘든거 당연한거지?8 18:32 49 0
친구랑 손절한 적 있어? 이유 알려줘1 18:30 31 0
이별 내가찼는데 차인사람이2 18:29 67 0
연애중 좀 안만나면 마음식는사람 있어? 8 18:28 68 0
짝사랑은 언제나 힘들다 18:27 34 0
권태기나 식은거 극복법은 마인드 컨트롤이라 생각해? 10 18:25 43 0
제발 그만 생각나… 18:25 34 0
근데 결정사나 어플이나 뭐가 달러7 18:25 76 0
고백 받아본 남익들 들어와주라16 18:24 81 0
전썸남 반년 넘었는데도 못잊음3 18:24 49 0
이별 하 이사람 저사람 연락해봐도 재미가 없어 18:24 35 0
안 맞으면 일찍 헤어지는 게 나아..?3 18:24 63 0
애인은 자기계발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18: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